좀 전 글에 올렸던 여자애랑 얘긴데


남자친구 사귀어본 거 중학교가 마지막이고 진짜 애들 장난 마냥 금방 헤어졌어서 연애 경험이 잘 없대


근데 예전에 인스타에서 어떤 남자한테서 연락이 와서 답장을 했는데 만나자고 해서 만났다는 거임


사귀지도 않는데 막 손 잡자 그러고 해서 아 이새끼 무조건 창남이구나 싶어서 고백 받았는데도 찼대


자기도 별 경험이 없으니 순정남이 좋다 뭐 이런 거 인듯


그거 듣고 전여친이랑 2년 사귀었다고 말 못 하겠어서 고딩 때가 마지막이라고 구라침 ㅋㅋ;


또 그건 그건데 걔가 2월에 에스엠타운 라이브를 후쿠오카에 친구랑 가려고 했는데 친구가 갑자기 못 갈 거 같다고 해서 나보고 같이 가자는 거임


근데 걔가 호텔이랑 신칸센이런 거 빨리 정해야되지 않을까 이러길래 다음에 전화할 때 정하자 이러고 말긴 했는데 순정남이 좋다면서 아직 사귀지도 않는 남자랑 1박을 할 자신은 있는 건가


아님 당연히 각방 쓰는 건데 내가 혼자 김칫국 존나 쳐마시는 건가


두 번째 만남부터 둘이서 후쿠오카 가게 생김 ㅋㅋ; 시부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