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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계는 학부신졸 대잡 취직 갈 거면 연구력이 크게 중요하지 않을 수 있는데, 대신에 혈연(가족 친척) 지연 다 합쳐서 인맥빨로 승부봐야 하니까 애당초 등록금 셔틀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병신인 곳이고(내국인들도 성적 우수로 들어온 외부생들이 빡대가리 내부 에스컬레이터 진학생들한테 쳐발리는 데니까 너무 억울해하지 말고)


이계는 나랏돈 연구비로 유지되는데, 이게 사립에서 독보적인 소케이가 구제국에서 압도적으로 쳐지는 홋카이도의 절반 정도 밖에 안 됨ㅋㅋㅋㅋㅋ 게이오가 그나마 의학부가 선방해서 연구비 많이 따오는 편인데 의대 병신(사실상 연구는 ㅈㅈ치고 임상 올인하는)인 츠쿠바의 3/4 밖에 안 되니까 차라리 의학 없이 선방하는 와세다가 나은가 싶기도 하네 그나마 얘네는 나은 편이고 소케이 미만 사립은 군마대학(8.8억 엔)선에서 올킬(도시샤 7.8억 엔, 메이지 6.4억 엔)


더 무서운 사실은 지금 연구실, 교원, 학생 수 감안해서 보면 소케이가 가나자와 오카야마 치바한테도 털리고 딱 에키벤 수준인데 이것도 사립 비중이 많이 올라와서 이 정도지, 문부성이 과학연구장려금을 대규모로 키워서 지금의 과학연구비 시스템을 만들어낸 1939년부터 한 90년 동안 쌓인 격차가 진짜 넘사벽이라는 거임 


대학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연구비가 있어야 대학원이 돌아가는데, 학생은 더럽게 많이 뽑아놓고 막상 연구비 따서 제대로 운영되는 랩이 몇 개 없다 보니까 소케이에서 공부해서 성적 잘 받은 우등생들도 졸업할 때 되면 구제국은 고사하고 치바 같은 국립 가서 받아줄 수 있는 연구실 없나 기웃거려야 함 ㅜㅜ 물론 거기도 인기 연구실은 자교생들이 3학년 때부터 내정받고 나서 남은 부스러기 주워먹는 건데 서럽지(그래서 소케이에서 진짜 똑똑한 애들은 더러워서 못해먹겠네 하고 미국 유학 가는 케이스가 많음)


그러니까 일유는 뭐다? 무적권 구제국이다

진짜 가고 싶은데 구제국 안 되면 상위 국립까지만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