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으로 130만원 받았는데
부모님한테 말 안하고있었음
들킬까 조마조마하고 부모님이 국장 물어볼때마다 네네 분위높아서 안들어왔어요 이러면서 속이다가
어젯밤에. 한참전에 들어왔는데 제가 쓸려고 말 안하고 입 다물고있었다 죄송합니다 얘기했음
티는 안내는데 부모님은 충격받은거같음
그거 다 확인 가능한건데 일부러 나 믿고 조회 안했던거잖아
그때 이후로 지금까지 가족이랑 말 없음
말하면 개운해질까 해서 확질렀는데 오히려 더 불편해짐.. 걍 처음 물어봤을때부터 말했어야했나봐
난 이런거 속이는 애들이 제일 이해가 안 가더라 - dc App
7월에 군대가기 전까지 개인적으로 쓸려고했는데 등록금납부일도 얼마 안남았고 조마조마하는거 못버티겠어서 걍 말했음
@ㅇㅇ(180.230) 그냥 말하고 개인적으로 쓰지 그러냐? 다 들킬 거짓말을 왜 하고 부모님이 얼마나 배신감이 크겠냐 - dc App
@외갤러1(218.235) 부모님이 나한테 쓴 돈도 많아서 이때까지는 국장 나온다면 부모님 드리는걸로 되어있었거든 근데 1학년때에는 소득분위가 높아서 국장을 아예못받았음 방학동안 알바 찔끔찔끔 하면서 80정도 모았는데 갑자기 130 들어오니까 눈돌아가서 말 안하고있었음.. 부모님은 내말만 믿고 의심 안하고 있던건데 진짜 후회된다
부모님한테 잘못한것도 맞지만 내심 말하고 얹힌거 다 풀고 개운해질까 해서 말한것도 있음 푼돈도 아니고 130인데 부모님이 어떻게 알게 되는게 아닐까 조마조마하고 국장얘기 나올때마다 두근두근거리는거 못참아서 내가 편해질려고 말한것도 있는데 배신감만 주고 더 불편해지고 가시방석에 앉은 기분이다
@ㅇㅇ(180.230) 부모님이 너한테 투자한게 많았으면 보답으로 돌려드리는게 맞지.. 아니면 솔직하게 처음 부터 말하면 부모님도 의외로 알았다고 하고 쓰라고 말했을 수도 있는데.. 미련한 짓이네 - dc App
@외갤러1(218.235) 후회된다 진짜.... 진짜 시간을 돌리고싶다
딴돈에 반만가져가 마인드로 국장 나오는거 반절 용돈으로 받았는데
부모님이 나한테 보태준게 많음 그래서 죄송스럽다.. 얘기가 흐지부지 끝나서 이제 다시 얘기 꺼내지도 못하겠고 이렇게 얹힌게 다 풀릴때까지 기다려야하나..
나도 처음부터 국장 쫌만 떼주세요 하고 쇼부봤어야 했나 지금은 거짓말까지 친 새끼가 뻔뻔하게 얼마떼주세요 하기 겁남 하 진짜 후회된다 걍 첨에말할걸 ㅅㅂ
@ㅇㅇ(180.230) 니가 이번만 쓰고싶었으면 첨 부터 부모님이랑 반만 달라고 얘기 했어야지 - dc App
이 개병신은 대체 뭐지... 정 쓰고싶으면 이번 국장은 군대가기전에 쓰고싶다고 이야기를 하던가 지가 등록금 낸 것도 아니면서 장학금까지 꿀꺽하고 입닫네 ㅋㅋ 철 좀 들어라 그리고 성인이면 필요한 돈은 좀 벌어서 써라 뭐 그렇게 큰 돈이 필요하다고 니가 손이없냐 발이없냐 근장을 뛰던지 알바를 하던지 진짜 글만 봐도 ㅈㄴ한심하기 짝이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