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필 23살이고 현재는 한국국립대 재학중입니다 옛날부터 일본유학을 꿈꿔왔는데 집안이 가난해서 유학자금이없어요 가난한게 유학이나 욕심만 많다고 보실 수 있을텐데 전 진짜 살면서 일본유학을 꼭가고싶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일본워홀을 1년정도희망하고있고 워홀 기간동안 eju같은 입시준비도 돈도 벌고싶어요 그러다보면 25살에 일본대학에 입대할것같은데 일본인들이나 평범한 한국인보다 늦게 입학을 함에도 불구하고 따로 불이익이 없고 괜찮을까요? 그리고 eju난이도가 독학하기엔 꽤나 어려울까요? 그냥 지원도 받을 수 있고 학비도 싼 국립대면 어디든 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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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를 버리고 사비로 일본 유학 가는 건 비추천. 교환학생이나 대학원이 가성비고, 학부 유학 자체는 지금 상황에서 최선은 아님
지금학교도 썩 마음에 들지않고 그냥 늦게졸업하도 평생 버킷리스트중 하나인 일본유학을 해보고싶습니다 그래도 그냥 한국국립대가 나을까요? 참고로 이공계열 지망입니다 - dc App
@ㅇㅇ 대학원으로 유학가세요
일본 사비 유학은 사실상 금수저 유학이라, 집안 형편이 안 되면 쉽지 않다. 그리고 졸업 후에는 공백기를 설명해야 할 가능성도 크다. 단순히 “알바했다”, “사회 경험을 쌓았다”는 식으로 퉁치기는 어렵다. 학부입학기준 엄청 늦은 나이는 아니지만, 그 정도 리스크는 감수한다는 생각으로 시작하는 게 좋다.
대학원 유학이 더 쉬울까요? 그리고 대학원을 갈 정도로 학업을 이어나가고싶진않아요 - dc App
@ㅇㅇ 그럼 4년 학부 다니는거는 공부하는거 아닌가요?
한국 입시에서 국립대에 갈 정도의 실력이 있다면, 일본 유학 역시 상위권 사립대 기준으로 크게 어렵지 않게 통과할 가능성은 있다. 다만 문제는 비용이다. 일본 사비 유학은 학비와 생활비 부담이 상당하다. 또한 일본어 실력도 중요한데, 조기교육을 받은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의 격차가 생각보다 크다. 특히 문과 계열로 일본 취업까지 고려한다면 일본어 능력
은 사실상 필수 조건에 가깝다. 설령 취업에 성공하더라도 업무 강도는 높은 편이다. 잔업 4시간이 기본인 경우도 적지 않고, 복지 역시 한국 대기업과 비교하면 아쉽게 느껴질 수 있다. 따라서 단순히 “해외 경험”이라는 이미지보다는 비용, 언어, 취업 환경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조건이 한국보다 아쉬워도 꼭 해외유학과 일본생활을 경험해보고싶습니다 - dc App
5년 전이면 몰라도 지금 일본 워홀은 그냥 개씹창조손해 유학은 몰루?
지금은 왜 워홀이 손해인가요? 그리고 25살이라도 일본 국립대 입학하면 너무 늦진 않을까요 - dc App
저도 대학다니다 일본입시 뒤늦게 준비한사람으로서 저는 그래도 부모님지원이 있어서 자금준비없이 전환가능하긴했는데 저도 처음에 워홀가서 자연스럽게 일본어실력늘리면서 일유준비해야겠다 싶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나이도있는데 그렇게 했으면 둘다 망했겠구나 싶었을것같아요.. 자금이 문제라시면 현실적으로 입대하면서 군수추천이긴한데 군대가기 싫은게 현실이니까 올해 무조건 시마이친다고 생각하시고 입시학원 다니는걸 추천드립니다. 결국은 하고싶은걸 하시는게 맞아요 화이팅 - dc App
이미 전역했습니다......학원갈돈은 어디서 마련해야할까요.. - dc App
@ㅇㅇ 사실 지원을 받을수없는 상태라면 유학자체가 좀 어렵고 교환학생이나 대학원추천드립니다 - dc App
군적금으로 입시학원아라도 다녀볼까요? 꼭 가고싶긴해요 - dc App
워홀은 ㄹㅇ 왜 가는지 호주 캐나다 아닌 이상 돈 못 모으고 그냥 버리는 급임 - dc App
일본워홀이 그정도로 별로인 선택일까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