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아전쟁에서 미영을 격파하고 대동아공영권을 이룩했다면

나도 조센징이 아니라 천황폐하의 신민이었을것이라 생각하니 참 견딜수가 없다

지금도 마음으로는 일본이 내 잃어버린 조국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다음달에 본토(칸사이)로 진학을 할 예정인데 고향에 가는것만 같고 뭔가 애틋한 느낌이 드는것도 같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 조센징이 황국신민이 되는 것이 일본에 좋았던 일일까 생각하면 내가 너무 이기적인것 같기도 하고 그냥 모르겠다. 수십년에 걸쳐 철저하게 황민화로 일본인 교육을 받았다면 미세하게나마 정화 가능성이 있지 않았을까

오늘도 본토로 갈 준비를 한다. 조국을 향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