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침대에서 눕다가

갑자기 몸이 안움직이고 몸이 붕뜸

누군가가 웃는 목소리로 뭐라고 속삭이기도했음

소리지르려하니까 풀려남



학교다닐때 아람단이라는 단체가있었음

대충 어디 놀러다니는 단체임

겨울쯤에 스키장으로 놀러갔는데

스키다하고 숙소에서 애들이랑 티비봤거든?

모두 보다가 다잠들고 나혼자 끝까지보고있었는데

새벽 4시쯤에 화면이 회색으로바뀌고 이상한 주파수뒤로

지알아서꺼짐, 리모콘으로 다시 켜지긴했는데

무서워서 그냥나도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