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방학중인 사립문과 대학생이고
취활용 + 영어공부로 토익 쳐봤음
일본에서는 이미 신청했는데 한국이 일정 더 빨라서 그냥 방학때 쉬는김에 쳐보기로 했고 940점 나옴
수험생에게 큰도움은 안될거같은데 시험주의사항이나 비용등 공유함+나처럼 취활용 일본시험 신청방법이나 주의점 등도 간단하게 소개함
베이스
영어베이스는 입학때 토플 점수 있긴했는데 너무 옛날이라... 수능영어는 1등급 고정이었음
대학수업 영어로듣고 공부할거 원서로 사서 읽는정도
아님 영어권애들이랑 놀거나 겜하거나...롤이나 레식 발로 스팀겜 등등
이전까지 토익쳐본적 없음
영어권 경험 아예 없음
공부법
한국에서 900+책 한권 구매해서 절반정도 품(모의고사 5회 중 3회 품) ㅡ이걸로 유형익힘
일본 앱스토어에서 무료 단어장 다운받아서 심심할때
마다 봄(영ㅡ일 단어장)
모르는 문법은 재미나이 질문 후 복습
총 학습기간은 7일정도지만 시험직전 3일간 매일 모의고사 시간맞춰서 품
리스닝은 스키밍 없이 그냥 듣고 풀고, 리딩 파트7인가도 그냥 전부읽고ㅡ문제읽고ㅡ풀기 로만 했음. 다풀고 시간 10분정도 남아서 헷갈리던 리딩 다시풀면 끝.
원칙대로 수험지에 아무것도 안씀. 전부 읽기만 하고 답
찾자마자 시트에 마킹함(이래서 시간남은거같음)
시험정보
수험료는 한국 52000정도 일본 7800엔정도? 일본이 더 비쌈
수험도 한국이 더 자주하고, 일본은 달에 1번정도
수험장 역시 일본이 더 적고 자기가 못고름
그리고 수험결과 나오는데 한달정도 걸림 일본은
=미리미리 계획새워둬야함. 특히 외자 조기취활할거면 4월이나 5월꺼 수험하는거 추천
사실 토익없어도 아무문제없지만 지망계따라 서머인턴에 쓸수도있음. 있어서 나쁠건 없고 지금치는거 졸업까지는 유효함.
반대로 수험생은 한국토익이 나을듯 비용도그렇고 일정도 여유로움. 나는 일계 기업들이 국내토익만 받아서 치려는거.
기타 팁
일본수험은 편의점결제도되는데 신용카드가 편한듯 비자됨
일본은 증명사진 수험당일에들고가는거임 주의
마무리
영어로 발목잡히면 수험생활 힘들다고 들었음
어차피 대학와서든 취활이든 영어는 필수고, 영어 자체를 좋아하게되면 토익은 쉬운 시험이라 생각함
일단 눈앞의 것에 집중하고, 건강 잘 챙기면서 목표 잘 이루길 바라겠음.
궁금한거 최대한 답변해봄
- dc official App
성적 상승폭 어떻게 됨? 첫토익에서 몇 번 보고 대략 얼마 걸렷는지 궁귬 전 첫 670에서 810까지 3달 걸렸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궁금
이게 첫토익이었고 옛날부터 영어 좋아해서 좀 익숙햇슴 유효기간 만료지만 입시때는 토플 90초반있었음 대학와서는 자연스럽게 영어쓸일이있어서 실력유지된듯 - dc App
토플 몇이었는데요?
90초반이요 - dc App
@글쓴 외갤러(93.118) 기만이었군
일본취업에 최소 토익 몇점 받는게 젤 좋다생각하심? 900은 다다익선이라지만 솔직히 갈놈 몇 안되잖음
아싸라서 잘 모르겠지만 대기업도 700이면 쓸만하지않나싶음 외자계나 상사는 토익990이아니라 영어능력을 보여야할듯 - dc App
@글쓴 외갤러(93.118) 취활때 AI 써봄? 제미나이 그록 지피티 세개중 젤 도움되는거 뭐같음?
아직 취활시즌은아니라 안써봤고, 학습에 제미나이만 쓰고 있는데 매우 만족중임. 프로버전인데 학습효율이 차원이다르게 올라갔고, 취미까지 즐기는중. - dc App
그 진짜 외자계로인정받을 수준 규모나 연봉받는 외자계 가려면 영어 스피킹은 어케하고있음? 3ㅡ1부터 취활인데 2ㅡ2까지 영어 다 끝내야 외자계가는거잖아? 그럼 4학기안에 외자계수준 스피킹 토익 940베이스로 가능함??? 애초에 네이티브가아니면 준비못하는 영역임?
그래서 g30애들이 유리한거같은데 그래도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함 순수일본인학생들도 외자계 가는데(귀국이 대부분이지만) 보면 입학하고 영어를 파거나, 애초에 영어를 좋아하는 애들인거같음 나도 영어수업 골라듣고, 제미도 영어로 하고(이건 대부분이 그렇지만), 영어권 유학생들이랑 자주 어울리는데도 스피킹 쉽지않고, 아마 다른 도메인 메인으로 전략 잡고 갈듯함. 붙으면 기적인거고, 못가도 다른기업에서는 쓸만하니까 정도의 마음가짐으로 준비중... - dc App
23살 군필 리츠 VS 24살 요코국 뭐가 나을까요
무조건 23 리츠
마음이 시키는 곳이요 스스로 리츠에 만족할수있는지 1년 더 해서 요코국에 반드시 합격 가능한지 그 위를 노리는지 정답은 없다 생각합니다 - dc App
@외갤러4(106.146) 이유가있을까? 진짜 고민중이라
@글쓴 외갤러(93.118) 외자계,5대 상사를 리츠 대학이름으로 입사가능할까요?
@외갤러3(211.250) 어차피 학력필터는 두 대학 전부다 안걸림 애초에 외국인신분으로 요코국이나 리츠메나 1년더박아서 요코국 갈 의미가없음
불가능은아니지만 수험에 더 투자해서 유리한 학벌 갖춰두는게 나중에 선택지가 넓다고 생각해요 - dc App
요코국 그 이상을 포함해서 말이죠... - dc App
@외갤러4(106.146) 아무래도 유학생이다보니 취업은 개인역량인거는 아는데 하,, 고민이네
@글쓴 외갤러(93.118) 현실적으로 지금 다시 시작해서 도전가능한건 요코츠치라인이 마지노선입니다 말하신것처럼 붙을게 확정도 아닌상황이구요.. 리츠와 요코국이 1년을 박을정도의 차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글쓴 외갤러(93.118) 아니면 차라리 리츠에서 기본정보,부기, 될 수 있으면 AICpa를 취득할지..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고민이 많이 되시겠네요. 저는 님을 잘 모르니, 함부로 조언드리기 정말 어렵습니다만, 처음에 말한대로 마음이 시키는 것을 따라가는게 좋다 생각합니다. 리츠라는 학벌에 만족하신다면 다음 단계를 위해 노력하는거고, 나는 실패해도 좋으니 도전하겠다 하면 1년 더 박으시게 되겠죠. 그 과정에서 타협이나 자기기만이 없다면, 어떤 선택도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들의 시선은 잠깐 무시하시고요. - dc App
@글쓴 외갤러(93.118) 작성자님이 제 상황이였다면 어떻게 하셨을까요..
@외갤러3(211.250) 제가 수험생이라면 저는 하고싶은게 없으니 우선 가장 좋은 대학을 노릴겁니다. 전공도 상관없이요. 단, 눈앞의 시험만큼은 최선을 다해서 임합니다. 그 다음은 어떻게 될 것 같나요? 어떤 대학에 들어가어 다음 목표를 준비하겠죠. 거기까진 생각하고 싶지 않네요. 눈앞에 수험을 하기에도 바쁘거든요. - dc App
@글쓴 외갤러(93.118) 지금 리츠에 입학수속 다 해놓고 반수를 해야되는 상황인데.. 아무튼 고견감사합니다..
@외갤러3(211.250) 하고싶은게 있는 사람은 간판이 아니라 전공을 보고, 더 빠르게 준비하는 루트를 택할수도 있겠죠.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 dc App
@글쓴 외갤러(93.118) 솔직히말하면 외자계,5대 상사 원하지도않구요.. 코스파 좋은 오오테 입사해서 살고싶은 그냥 목표도 뚜렷하지않은 사람이긴해요..
@외갤러3(211.250) 그건 좋은 삶이라 생각해요 자신이 원하지 않는 것을 말할 수 있고 하고싶은것도 있는 사람이네요 - dc App
@외갤러3(211.250) 이게 가능한 사람이 멋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내일 이른 비행기라 더 답글은 못달아요. 일부러 계정을 로그인 했으니, 나중에 더 이야기할수 있으면 좋겠네요. 말투가 완전 line 사기꾼 말투인데 지금 수면개선약을 먹은상태라 그렇습니다... 자야하는데... - dc App
유학생이 오오테 갈려면 토익 최소 몇점이 스타트라고 생각함? - dc App
나도 아싸라서 진짜 모름 700이상이면 일단 괜찮지않을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