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갤 수험생들 특징이
Keio 나 Waseda 같은 학교를 두고도
소케이 이상 입학이면 자기 가족 가문 대의의 명예다 다 필요없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판국에
수험생들한테 University of Tokyo는 거의 신화 속 영역임.
직접 경험도 없고, 주변에 간 사람도 없고, 정보도 없으니까 머릿속에서 과대평가된 상징으로 존재함.
심리학적으로 보면 이거 권위 편향 + 인지 부조화 조합임.
권위 편향
“도쿄대 = 일본 최고 대학”이라는 타이틀 때문에
실제 수준이나 입시 구조를 따지기 전에 무조건 절대적 권위로 받아들임.
인지 부조화
근데 누가 “그거 중경외시급 아니냐” 같은 말을 하면
자기 머릿속에 만들어 놓은 신화 이미지랑 충돌이 생김.
인원을 워낙 적게뽑아서 주변정보도 없음 개중에 또 서울대가능급의 먼치킨들도 한번씩 입학하니까 착시효과도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