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입시 경쟁 피해서 도피로 나갔든, 아니면 더 넓은 세상 보겠다고 도전으로 나갔든 본인의 선택이고 전략이지. 근데 그걸 가지고 한국에서 정공법으로 명문대 뚫은 애들 노력을 후려치거나, 반대로 유학 간 애들을 무조건 도피라고 깎아내리는 건 둘 다 수준 떨어지는 짓임. 각자 선택한 리스크랑 보상이 아예 다른데, 왜 자꾸 서로의 영역을 침범해서 열등감이니 뭐니 감정 낭비를 하는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