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미없는 독해 사설 문제집을 풀어봐라
개인적으로 메코시코주쿠 파랑이를 추천한다
이 문제집은 애미없기로 유명함. 단어도 존나 어렵고 다양한 문장 표현과 지문을 이해했음에도 답이 안구해지는 문제도 있는 등 말그대로 애미가 없음.
누구는 코치 문제집이 더 어렵다하는 애들도 있는데 나는 메코시코가 더 애미가 없었음.
일단 본인은 일본어에서 청독해 하나는 틀렸지만 독해만큼은 만점을 5분 남겨놓고 안정적으로 맞았는데 바로 사설의 힘이 컸음. 전기 후기 둘 다 상황은 같았음.
나는 5월에 메코시코주쿠를 풀었는데 분명 기출은 많이 틀려봤자 한두개 틀리는 내가 7개도 틀려보고, 5개도 틀린 문제집임.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그 안에 있는 단어, 문장 표현을 싹다 공부하고 외웠음. 그리고 다 푼 뒤에는 2,3회독까지하며 빠르게 정독하는 훈련을 했음. 그 결과 eju는 그냥 좆밥이 되어있는 마법이 발현이 됨.
왜냐하면 eju가 아무리 어려워진다 한들, 그 시험의 성격상 더럽게 낼 수는 없기 때문임. 이게 뭔말이냐, jlpt는 충분한 시간을 주고 니가 제대로 읽어낼 수 있는지를 묻는 시험이기에 단어가 굉장히 어렵고 문제도 굉장히 꼬아서 냄. 하지만 eju는 니가 빠르게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지를 묻는 시험이기에,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굉장히 빠르게 잡아갈 수 있음. 문제도 간단하게 나오고.
즉, 메코시코처럼 jlpt느낌나는 애미없는 사설을 푼다면 너의 올라있는 어휘력과 독해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임.
참고로 그러면 jlpt를 쳐 푸는게 낫지 않냐라고 반박할 수 있지만 형식이 eju랑 비슷한 모의고사로, 시간을 재어보면서 시간안에 못푸는 경험도 해보는 것도 중요하기에 jlpt는 안푸는게 맞음.
후기 시험까지 준비하면서 사설 독해는 다 풀어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개인적으로는 메코파랑>코치>ask>메코초록>=20년대기출>=트레이닝>20년대 이전 기출이라고 생각.
참고로 keitei라는 것도 있긴한데 ask랑 비슷하다 생각하면 될듯
개추 ㅋㅋㅋ 나도 사설 풀다가 기출푸니까 만점 나오더라 메코시코주쿠랑 코치는 어려운 느낌이 좀 다른거같음 메코는 어휘가 ㅈㄴ어렵고 코치는 문제를 ㅈㄴ꼬아놔서 이해해도 맞추기가 어려움
사설 안하고 기출 15개년만 하고 가면 ㅈ됨? - dc App
물론 그걸로도 충분할 수 있지만, 최근 난이도가 올라간건 사실임. 난이도를 올리는데 4가지 방법이 있음. 1. 어려운 어휘 2. 히라가나로 제시하던 단어들 한자사용시작 3. 본문길이 4. 꼬아서 문제 내기 최근에는 1,2로 난이도가 올라갔기에, 그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기존 기출로는 힘들지 않을까 싶음. 안정적으로 갈려면 푸는 것 추천
@ㅇㅇ(116.123) 그럼 기출 말고 사설 한다면 어떤거 추천? 본문은 너무 ㅈㄴ 어려운거 같아서 - dc App
퀄리티로는 ask추천. 기출보다는 어렵지만 메코보다는 쉬움. 6회분임
@ㅇㅇ(116.123) ㅇㅋ 감사합니다 - dc App
나 파랑이 풀면서 내가 진짜 독해력 ㅈ박았구나 생각했고 어휘도 한참 딸리는구나라고 느꼈는데 이게 어려운 문제집이였구나; - dc App
그럼 혹시 eju랑 가장 비슷한 난위도 문제집 추천해줄 수 있음? - dc App
ask, 메코초록이는 기출보다 약간 어려움
선생님 혹시 문제 풀 때 스킵하면서 푸시나요 아니면 왠만하면 정독 하시나요? 그냥 글대로 사설 많이 풀다보면 자연스럽게 빨라지나요?
모든 문장은 정독이 옳음. 10년대 중반까지는 사실 학원에서 가르쳐주는 방법으로 다 안읽고도 풀리는 경우가 많았음. 하지만 이제는 전혀 안통함. 모든 본문을 빠르고 정확하게 읽고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해야함. 일단 기출을 통해서 기존에 나왔던 단어와 문장표현을 완벽히 체화시키고 사설과 같이 어려운 본문을 맞이하는게 좋음. 기출이 안되있는데 사설 가는 것은 비추천
답변 감사합니다 선생님 학원에서 사설 위주로 진도를 나가서 기출을 많이 안 풀어봤는데 개인적으로 풀어야겠네요 현재 중간중간 스킵하며 풀어서 40분안으로 겨우 들어오는데, 당장 시간 넘기더라도 정독으로 푸는 연습 계속 하는게 맞겠죠?
무조건. 다 안읽고 문제풀게하는 선생있으면 무조건 거르셈. 최근 기출 2년정도만 빼고 기출문제들 싹다 단어와 문장표현 외우셈. 기출문제들 풀때는 시간재도 되고 안재도 돼. 기출문제들을 완벽히 인지하고 사설을 풀어야만 이 사설이 선을 넘었네 안넘었네의 기준이 생김. 그 기준을 알면 사설에서 싹다 틀려도 멘탈도 안나가고 얻어갈 수 있는 포인트들을 알게 될거임. 시험다가온다고 급하게 생각하지말고 무조건 정석으로가셈. 결국 언어시험이기에 기초가 탄탄한 애들이 시험잘봄.
@ㅇㅇ(116.123) 감사합니다!! 그렇게 할게요 마지막으로 혹시 최근 기출 2년은 왜 빼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나중에 시험 직전에 시간재고 제대로 풀어보는 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