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라 아빠 회사에서 알바 하고 살고 있습니다…
쿠팡 같은 알바임 물류센터에서 택배 싸고 물건 들어오면 까대기 하고…
2,3월 빡세게 해서 400정도 번 거 같음
올해 안에 일본에서 중고차 하나 뽑는게 목표임
1000만원 정도 모아서 작은 세단 하나 사려고
간만에 오니까 쓸 말도 딱히 없다…
뭔가 한국에서 뇌 빼고 사니까 여기가 편한 거 같긴 함
돌아가면 재수강 3과목과 함께 하는 역겨운 학교 생활이 기다리고 있는게 걍 어지러움
뭔가 내가 좋아해서 간 거고 내가 약제사 하고 싶어서 들어간 학교인데.. 다른 문과 애들 맨날 탱자탱자 놀 때 공부량 몇 배인 거 생각하면 그냥 그 때 내가 잘못 선택했나 싶기도 하고
근데 이왕 하기로 한 거 국립 4년제로 튀려는 생각은 접기로 햇다 편입을 해도 다른 약대로 가볼까 하는 정도…
올해부터는 카페 알바 때려치고 친구가 꽂아줘서 야구장에서 알바하게 됐음 원래 중학교 때까지 야구 하기도 했고 안에 흡연장 있대서 바로 결정하게 됨 ㅋㅋ.
열심히 해서 유급도 안 하고 차도 뽑을 수 잇으면 좋겟다
+ 혹시 메디컬 입시 관심 있으신 분은 언제든 물어보세요 ~.~
굴러만 가는 차 살려면 얼마필요해?
14년 출고 5만키로 탄 닛산 차 이름은 기억 안 나는데 소형 세단인데 50만엔 정도 하더라
@2400 오 ㄱㅅㄱㅅ
돈많으면 치대를가지
의사는 잘 버는 만큼 책임져야할 것도 많지만 약사는 딱 버는 만큼만 책임지면 되는 것도 메리트인 듯
@2400 인생 한번뿐인데 기회있을때 의사면허 따는게 좋지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국립 치대 편입하면 1년 꿇어야 되는데 ㄱㅊ을라나
한국에서야 지금 현역 나이긴 한데 일본인들 사이에선 이미 2년 뒤쳐진 거라
형 보고 공익하면서 공부중임 국립약 마렵다 ㅋㅋ
꼭 가라 내 주위에 일본인들도 국립 약 떨구고 여기 온 애들 많은데 다들 후회 많이 한다
의대는하다가 포기한거?
하지도 않았음 결국 의지박약이라
@2400 한국리턴 합격률10퍼 약사예비고시도 생각중?
생각은 하고 있는데 하다 안 될 거 같으면 그냥 일본에서 살게 그 때 여자친구를 만나고 있으면 그것도 생각해야될 거고 이것저것 고민해보고 결정할 예정
몇년남았는데 일본에서 차사려고함? 학교집공부만해도 유급 국시원트 하기에도 빡세지않오? 다른약대로가면 이사해야하는데 차는 편입끝나고사는겨?
이제 2학년이라 내년 새 학기 시작하기 전에 뽑는다 생각하면 최소 4년은 탈 듯 편입은 못해도 이번 년도 안에는 쇼뷰가 날 테니 성공하면 그 지역에서 사고 아님 여기서 사고 알바야 뭐 시험기간 2주 전에만 좀 쉬고 원래도 그랬으니까 그런 식으로 하고 집에서 롤하고 뒹굴거리는 시간만 줄여도 할만 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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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결국 큰 돈 벌려면 개국해야됨
저 궁금한데 카톡해도될까요?
오픈채팅 링크 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