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라 아빠 회사에서 알바 하고 살고 있습니다…


쿠팡 같은 알바임 물류센터에서 택배 싸고 물건 들어오면 까대기 하고…


2,3월 빡세게 해서 400정도 번 거 같음


올해 안에 일본에서 중고차 하나 뽑는게 목표임


1000만원 정도 모아서 작은 세단 하나 사려고


간만에 오니까 쓸 말도 딱히 없다…


뭔가 한국에서 뇌 빼고 사니까 여기가 편한 거 같긴 함


돌아가면 재수강 3과목과 함께 하는 역겨운 학교 생활이 기다리고 있는게 걍 어지러움


뭔가 내가 좋아해서 간 거고 내가 약제사 하고 싶어서 들어간 학교인데.. 다른 문과 애들 맨날 탱자탱자 놀 때 공부량 몇 배인 거 생각하면 그냥 그 때 내가 잘못 선택했나 싶기도 하고


근데 이왕 하기로 한 거 국립 4년제로 튀려는 생각은 접기로 햇다 편입을 해도 다른 약대로 가볼까 하는 정도…


올해부터는 카페 알바 때려치고 친구가 꽂아줘서 야구장에서 알바하게 됐음 원래 중학교 때까지 야구 하기도 했고 안에 흡연장 있대서 바로 결정하게 됨 ㅋㅋ.


열심히 해서 유급도 안 하고 차도 뽑을 수 잇으면 좋겟다


+ 혹시 메디컬 입시 관심 있으신 분은 언제든 물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