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솔직히 마치면 중경외시랑 급 비슷하지 않냐?
일본 내에서는 인지도도 있고 취업도 잘 되는 편인데
한국 기준으로 내려치기 당하는 게 이해 안 감
애매하게 걸쳐있는 라인이라 그런가
사립 위로는 소케이, 아래로는 니코마치 이 사이에서 계속 비교당하니까 자기 위치 확실히 못 잡고 괜히 더 예민해지는 느낌임
소케이는 “우린 상위권” 이러면서 여유 있고
니코마치는 그냥 현실 인정하고 사는데
마치는 꼭
“우리도 괜찮은데?” 근데 또 인정은 못 받고
이 사이에서 자존심만 존나 쎄짐
그래서 보면
괜히 타학교 치거나, 취업으로 커버친다거나
“가성비” 이런 단어 많이 쓰는 것도 그 영향 같음
니코마치는 뭐에요
니코마코스 윤리학
댑악
걍 좋은대학인데 최고라는 수식어는 아무래도 못붙여서 그런가 외갤에서 하도억까하니까 컴플렉스 가진 애들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