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립형 (찐따형) ⭐⭐⭐


일본 대학 생활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인간관계도 거의 없이 혼자 지내는 유형.

서클이나 커뮤니티에도 잘 못 끼고, 일본어 커뮤니케이션도 늘지 않으면서 점점 고립되는 케이스 

과거 외갤에서 활동했던 수 많은 고닉들이 이 케이스에 해당함

그래도 졸업은 성공하는데 보통 일뽕이라 같은 한국인 혐오하고 싫어함

그러나 일본생활 자체가 힘들어져서 졸업후에 방향을 잃고 한국으로 리턴하는 경우가 많음



2. 유학생회 친목형 ⭐⭐⭐⭐


유학생회나 한국인 커뮤니티 중심으로 생활하는 유형.

일본인 네트워크보다는 한국인 인맥 위주로 대학생활을 보내게 됨.

대신 정보 공유나 인간관계는 안정적인 편이라, 졸업 후 한국 리턴을 자연스럽게 선택하는 경우가 많음.

특히 한국 취업 정보는 이쪽 라인이 더 빠른 경우도 많아서 현실적인 선택이 되기도 함. 이것도 솔직히 해외까지 와서 이러는거 보면 안좋게 보긴해도, 그래도 노력만 하면 리턴 후 한국 대기업은 무난하게 노릴 수 있음. 해외대 졸업장만으로도 한국에서는 꽤 알아줌.


3. 졸업 못 하고 리턴형 ⭐

학점 관리나 출석 문제로 유급을 반복하거나, 아예 졸업까지 못 가는 케이스.

처음에는 가볍게 생각하다가 점점 수업을 놓치고, 결국 수습이 안 돼서 중도 리턴하는 경우임.

이 경우는 시간 손해가 크기 때문에 가장 아쉬운 케이스라고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