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범한 한국인 유학생이 아니다.
애초에 출발선부터가 다르다.
같은 EJU 토플을 수험하고 같은 일본의 대학에 왔다고 해서, 같은 길을 걷는다고 착각하는 건 오만한 너의 자유다.
하지만 결과까지 같을 거라 생각하는 건 너의 착각이다.
너넨 대부분은 유학을 ‘도피’로 선택한다.
하지만 나는 다른 유학생들에 비해 나이도 많고 미필이긴해도
‘전략’으로 일본유학을 선택했다.
그리고 부모님에게 시오쿠리로 돈을 받고생활 하기에
어린애들이 시시한 자리에서 친목으로 시간 태울 때
나는 나의 부모님의 돈을 태워가며 일본 불법 유흥을 즐긴다
다만 돈을 아무리 써도 연애는 한번 하지못한다
남들이 인간관계에 매달릴 때
나는 나만의 꿈을 추구한다.
나의 전공은 어느 분야보다 어렵고 우월하다
그래야 만 한다 하지만 나의
우수함을 애해하는 친구는 아무도 없다
겉으로 보면 나를 무시하겠지
뚱뚱하고 못생긴 외모에 어눌한 표정
하지만 근본이 다르다.
그러나 종종 오해받는다.
멍청하다 못생겼다 혼자 논다.
상관없다.
결국 이건 결과로 말하는 유학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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