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할시기에 좋은학교 타이틀에 눈멀어서 


점수 안되던 되던 찌르고 다니는대 사실 칸칸도리츠수준에서면 취업자체는 떡치고도 남는다


서류컷 자체는 구제국어쩌고 할거도없고 칸칸에서 지들 지역내 직장 알아봐준느 아웃풋 정도는 다 가지고있다


나는 91년생 틀딱에 오사카대 출신인대



솔직히 교토대기준 +-에서나 전문직이나 나뉘지 걍 취업시장에서는 니가 칸칸수준에서만해도 자기 지역내 그룹들은 골라서 들어갈수있다. 



결국 대학들어가는 목적이 더 나은 직장을 위함이고



문과 고르고 직장 어쩌고하는 병신새끼만 없으면 


이과 기준에서는 일본 이라는 나라에서는 워라벨이 존재하나 내가 다니는 직장이 도쿄 근교인가 아니면 내가 졸업한 대학에 속한 지역내에서 인맥풀이 존재하냐 정도다.



혹 금융.증권 상경 전문트리타서 알아볼 사람들은 어차피 오래 할 일 아니라서 미국가거나 국내 리턴해서 알아봐야되는 정도?



보통은 다들 딱히 좋은 꼴은 못본거같다.


좀 길게 산 입장에서 세무사나 변호사 같은 전문직으로 가는 분들이 한인 교류회나 한인 커뮤니티 혹 일본내에서도 자기 자리잡고 잘사시는거 같고


it는 급여 자체는 짱짱한대 각 회사마다 케바케가 너무많아서  솔직히 급여면이나 문화면에서 굳이 이럴거면 미국이나 국내가 압도적이기도하고


그외 반도체쪽 보자면 일본내 반도체 회사는 정말 개나소나 모집중이라 문.이과 따위 크게 상관없이 4년제졸이면 걍 추첨수준으로 들어갔다 나오는 수준이다..



내가 근 10여년간 한일이 소위 말하는 아웃소싱겸 대학과 기업 신졸자들 매칭해주기 + 이직시장 활발해진 코로나 전후로 이직시장 스타트업해서 자리 잡고 일하는 사람이라 


대충 돌아가는 뉘앙스는 아는대


일본에서 현시점에서


젊은 노동층이 그나마 인간답게 돈좀 벌면서 누릴만한건 it외에 사실상 전무하다고 봐야되고


큰돈 짧게나마 만지려면 금융가에 기웃거려야되는대 여긴 기본적으로 학벌+ 학과 라는 커트라인이 존재한다.


한국인 기준으로만 치면 솔직히 이외에는 걍 또이또이한대 한국에서 취준생하다 정신병걸릴바에 일본에서 급여좀 포기하는 방안도 있는대...


이거 상당히 어렵다.. 타지생활+ 내가 생각한거랑 다른 급여+ 내가 모르던 일본 회사생활+내가모르던 일본 문화 등등..


3~5년차에 덜컥오는 외로움 이거 견뎌낼쯤 오는 영주권에대한 고민. 미래 설계등


여기까지 어느정도 니가 통장에 먹고살다 뒤져도 될정도 돈이 있는게 아니면 현실적인 벽때문에 리턴한다


남자들은 대부분 군대2년+복학+5년 근무하다보면 참 애매하다못해 뺴박도못하는 시기가 오는대 



옛날이나 지금이나 여기서 좀 공격적으로 어느 수준 대학 안나오면 망한인생이다 하는게 이 이유기도하다..


근대 일본에서 좀 살아본 입장에선 포기할거 포기하면 또 나름 괜찮은 나라기도하다.



"한국인"으로써의 나를 내려놓고 "한국인"으로써의 문화를 어느정도 포기한고 융화하면 


일반적인 일본인보다 나은 학벌과 직장생활이 가능하다.


근대 대부분 한국인은 자기주장이 너무강했음..15년넘게 살면서 학창시절까지 쭉 지내온 친구중에 한두명 그나마 결혼해서 일본에 말뚝박은거지 


대부분은 결국 돌아가더라 돌아가서 잘사는지 어쩌는지 소식도없지만 


분명 그 시간 허송세월한게 타격이 클거다. 그만큼 일본보다 한국이 더 잔인한 취업시장이니깐..




추세만 보자면 전문직으로 아예 공부 매진해서 간사람들은 칸칸이하의 학벌에서도 다들 잘먹고 잘사시고. 실제로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매년 매번 항상 있어서


학벌이 아니라 그냥 그 사람 자격증의 유무 하나만으로도 감당되더라..


오히려 타지인 학벌좋은 전문직이라는건 정말 특출나지않으면 견제대상이기도하고 . 서민들에게는 적당한선에서의 사람이 좀 더 편하게 부르기쉬운듯?




교민들중에 아마 너희가 코웃음 칠만한 학벌같은거 가지고 사시는 분들 정말많은대


그분들이 한인사회를 지탱하신다. 실제로 유학와서 자기 한몸만챙겨서 사는놈들이랑 다르게 결국 한국사람이 하는 미용실 한국사람이 하는 가게 

한국요리 먹고싶어도 이런 주축은 그분들이라.


정말 니들이 일본이라는 나라에서 살고싶으면 이런 부분도 염두해둬야된다. 실제로 자영업으로 떼돈벌어서 외환차이날때 한국에다 건물많이사서 떵떵거리는 사는 분들도있고


일본이 한국보다 가이드나 골프쪽에 좀더 저렴해서 코칭프로같은걸로 한국 일본 다니면서 코칭해서 돈버는 분들도 있고


마츠다인가 그 사람처럼 한인들 상대로 부동산으로 돈버는 경우도있고..


이온중에 특정 구역의 브랜드 입점 점장들은 대부분은 한인들로 이루어진대도있고..



일본내에서도 여전히 명문대라고 칭하는 대학들 비웃는 글이나 이런거 쓰는 애들 보면 좀 불쌍하면서도 짠한대..


여기 애들 기준으로 개 무시하는 교토에있는 불교대학수준에서도 취업 떡을 치고도 남는 나라가 일본이라 


딱히 기죽을거 없지만..정말 1% 소수의 인원 말고는 한국보다 더 대우 받는 삶 사는건 저엉엉말 힘들다..



마치 신졸자가 ....일본 회사가서 적응못해서 우리 회사와서 대표인 내가 한국인이라 회사 일하기 편하다는 소리 들을정도로 


취업시장부터는 대학이랑 아예다르니깐.. 극도로 짧은 3-4년의 대학시절에 매몰되지말고 그 뒤도 좀 고민해봐라..


명문대 까지 노려보고 고민할 니들이면 뭐 어련히 잘하겠는대


솔직히 우리회사에서 대부분 에이스는 베트남계라 중국계임 ㅎㅎ. 얘넨 중국어+영어 존나 잘해서 혼자 다방면 다국적인 일 다함.


요즘은 일본보다 한국에 외국애들이 일 하거나 유학많이가는거 역으로 내가 일본에서 한국으로 보내주는 거도 하는대 



한국인 직원써본 느낌으로 어쨋든 명문대졸 초짜들보다 걍 산전수전 겪은 교민들이 압도적으로 일을 잘하는거 보면서 느끼는 와중에 


또 대학서열에 목매는거보고 글 써봄.


술 쳐먹고 두서없이써서 뭔 개소린지 모르겠는대 궁금한거 적으면 답변해줌.



아 참고로 나 대학다닐땐 오사카대에 한국인 2명 존재했음. 


대학원 갈까하다 나와서 직장생활하고 바로 사업에 뛰어듬 망하면 튀고 리턴해야지하는 반 양아치 같은 느낌으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