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땐 군적금도 있어서 금전적으로 빵빵했고 여러 이벤트에 참여해서 교류도 하고 곳곳이 다녀도 재밌었고 하루하루가 바쁘게 흘러갔음



근데 2년차부터 슬럼프가 옴...약간 신호등 주황불에 멈춘느낌이랄까 


자취하면서 이것저것 신경쓸게 많고 작년보다는 일본에 대해서 흥미도 의욕도 사라짐 중학교때 한국친구들은 걍 부모집에살면서 편히살지만 나는 뭔가 사서 고생을 하는느낌이랄까....


물론 내가 선택한 길이지만 생각이 많아지고 먹먹한 느낌이 든다...그치만 시간이 해결해줄거라 생각함


유학생들 나처럼 슬럼프 겪은 게이들 있냐? 그냥 시간이 해결해줄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