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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이힐 페티쉬가 있어서 하이힐은 신은 사진이나 영상만 봐도 쥬지가 불끈 솟는 극심한 취향을 갖고있는데 마침 어제 시사 수업 끝나고 집가는 지하철 옆옆자리에 6센치쯤 되보이는 오픈토 하이힐에 살색 스타킹을 신은 60대쯤 되보이는 할머니가 옆옆자리에 앉았음.. 요즘은 정말보기힘든 하이힐. 그것도 가장 좋아하는 오픈토 하이힐을 보게되니 눈을 땔수가 없었음 키는 150대쯤될까? 키가 작아서 하이힐을 신으셨던 것 같은데 보고 있으니 쥬지가 불끈 솟아서 일단 가방으로 가렸음 ㅋㅋ

한편으로는 아쉬웠던게 저거보다 더 높고 섹시한 하이힐을 내가 신으면 저 더 매력적인 다리로 보일텐데.. 이런저런 마음이 교차하는 귀갓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