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구제국 상위권 공대 재학중임
문과도 상위 구제국이면 당연히 취직 잘 하고 잘 살겠지 그런데 이과, 특히 공대쪽이 취직이 훨씬 쉽고 선택지도 넓다는 건 맞는 말임
이과는 메이커나 IT 관련이나 그쪽 컨설팅 일 하다가 문계 쪽으로 바꾸는 게 되는데 문과는 거꾸로가 상당히 힘들어
애초에 기업에서 보는 제일 큰 요소 중 하나가 문제 해결력인데 당연히 그런 쪽은 이과가 더 강세를 보이니까 유리하지
서클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 봐도 공대가 문과 부럽다고 하는 건 몇 번 못 본 거 같음
3~4학년에 힘들다는 것도 절반은 틀린 말인 게 연구실 소속은 거의 4학년부터 시작이 대부분이고 그마저도 학부 레벨에서는 거의 아무것도 안 시켜
학부생임 대학원생임?
후자 - dc App
후자맞음ㅇㅇ 학부생 친구들은 주변에 취직한 친구들 많이 없어서 아직은 헷갈릴만 할거임 - dc App
학부는 한국대학?
학부부터 쭉 일본 - dc App
솔직히 이과 힘들다는 것도 좀 웃긴게 어느 대학이든 레포트 꾸준히 내고 시험기간에 좀 빡세게 공부하면 교수가 미친거 아닌 이상 단위는 다 줌
그게 문돌이한테 어렵다는거
일단 나도 시험 1주전부터 아니면 과제말고 안했음ㅋㅋㅋㅋ - dc App
도피 성공했노
도피라고 생각할거면 그래도 되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당신이 안타깝네요 - dc App
@멜론수박 도피충한텐 어떤 소리도 듣고 싶지 않다. 수능 수학 2등급 이하 수시충한테 공부 훈수듣는 거 개빡치듯이
나도 구제국 상위권 대학원생인데 동기들 취준으로 걱정하는건 못봄 취준 3개월컷 낸 선배도 있었고
네 다음 한국이었으면 서성한도 못갈 잦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