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일본유학을 준비하게 되었고(도피유학이긴한데 나름 열심히 함)

어쩌다보니 좋은 일본인 친구들 한국인친구들 외국인친구들 많이 사귀게 되었고

어쩌다보니 대학원 시험도 열심히 준비해서 학력도 올리게 되었고

어쩌다보니 남들따라 취활시작하니 어쩌다보니 초대기업 내정도 받았다.(TOPIX core 30에 있는 기업)


일본이 아니였으면 재수삼수 ㅈ박고 수도권대학가서 대충 다니다가 좆소가거나 공무원 준비했을 것 같은데,,,

중간에 집안 경제상황이 휘청거려서 리턴해서 공무원이나 군무원준비나 할까하고 군대전역직전에 공부했던 생각이 나네



일본이라는 나라가 날 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