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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부산대 현역입학 2학년 복학생인데,

솔직히 말해서 나이 어쩌고 하는 애들이 참 우습다.

애초에, 그래봐야 자기인생 아니고 남의 인생인데 뭘 그리 오지랖인지... 헬조선 종특.
그리고 뭔가 생각이 있으니 늦은 나이에 갔겠지 본인도 나이때문에 디메릿 있다는 거 당연히 인지하고 있지 모르겠냐? 막말로 도피유학 가서 개처럼 지내다 인생망하든 말든 뭔상관? 결국 자기 인생도 아니고 아무상관없는 인생일 뿐인데 그런 거 오지랖 부릴 시간 있다는 게 지인생 엠생인증이지.
진짜 헬조선 종특 역겹다. 대학을 꼭 하나같이 20살에만 가야하냐. 특히 한국은 군대도 있고, 뭐 다른 일 하다가 대학을 늦게 갈 수도 있지.
우리학과에도 전문대졸업후 다른 일하다가 늦은 나이에 편입하신 20대 후반~ 30대초 형누님들도 조금 계신데,
그 형누님들께 정말 너네같이 생각하고 무시하는 애들 아무도 없다.
이건 고등학교 동창인 서울대생이랑 한양대생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거기서도 당연히 대학 늦게 들어온 사람 있지만 나이가지고 그런 편견으로 깔보는 사람 아무도 없다고 한다. 각자의 사정이 있고 와서 열심히 하면 되는 거다고 생각할 뿐.
조금 늦었다 한들 본인 노력에 따라 변수를 만들 수 있고 자신만의 강점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댄다 서울대생들은.
뭔가 제대로 이뤄본 것 없이 남들 말만 따라가는 루저들이 마치 규격화된 취업 룰만 맹신하며 좆고 있는 거지 뭐.
물론 취업할 때 힘들다는 건 맞다. 그렇다고 해서 그게 네 일이냐? 혹은 취업할 곳이 단 한 곳이라도 없는 걸까? 그건 또 아니잖아.

왜들 그리 남의 인생에 관심을 쏟아붓고 배놔라 감놔라 오지랖인지 모르겠다. 진짜 역겨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