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4년전에도 그 전에도 쓰레기글이 많았는데 여전하구나.
급식들의 병시니즘에 의존해 광고 때리며 먹고 사는 디씨이니 어쩔수 없겠다만.
형이 학교 단계별로 짤막 팁 정리해줄게.
1.구제국에 진학예정인 학생들:
노벨상 보고 우리학교 지망하는 애들 생각보다 많은데 참 힘든 길이야. 평생 할 자신 없으면 연구는 하는 거 아님.
연구의 최전선인 학교들은 사독 받는것도 좆같아 진짜. 내가 보기엔 노벨상 받을 놈은 어느 학교를 가던 특출 남.
대학원 미국 유학을 생각하면 1학년때부터 빡세게 학점 관리해라. (단위 관리가 아니라)
이공계는 석사 없으면 현지 취업 크게 유리한거 없으니 2학년때부터 토론 준비해서 연봉 잘 주고 빡세게 일시키는데 지원해.
문과는 알아서 잘 취업하더라.
2. 소케이, 히토츠바시&동공
도쿄 소재라는게 최대 장점임. 소케이는 해외유학도 적극적으로 보내주는 거 같더라.
1번이랑 크게 다를 건 없음.
3. 그 밑
연구실,세미나 단위로 알아서 오퍼 들어오는 1과 2 학교들하고는 좀 다르리라 예상한다.
현지취업이 목표인 애들이 99퍼일테니 4년 졸업 꼭! 하고 일본인 친구들이랑만 놀아라.
소사회에서도 적응못하면 일본취업은 물 건너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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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샤면 그냥 무난핮?
학력컷 있는 외자계 아니면 나머진 니 실력.
구제국 이공계 석사 반필수임?학사졸메리트 씹어먹을정도?
어딜 목표로 하느냐에 따라 다르지. 외자계면 큰 차이 없을듯.
대기업 들어가서 정년퇴직이 목표임.외자계나 일본기업이나 상관없는데 석사따는게 좋을꺼같음?
석사 있는게 확실하지. 연구직은 별 일 없는 한 정년퇴직임.
중상위 국립가서 석사따는거 어떻게 생각해? 나가사키나 기후등등. 구제국이 목표긴 한데 이번에 꼭 대학 가야해서 일단 다 써보려고
학사는 상관없고 석사는 무조건 동경교토 추천한다. 院試도 내부 진학 시험 하고 다르게 타학교에서 오는 애들꺼는 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