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건 일본인이건 상관없다.
도쿄대에 들어가는 순간 내부적으로든 외부적으로든 도쿄대생으로서의 아이덴티티가 외국인으로서의 아이덴티티보다 크게 작용한다.
출신대학 밝히는 순간 집단에서 일단 주목받고 시작하고 (그만큼 존나 열심히 안하면 대학 간판값 못하는 븅신 취급 받으니 더 노오오력 해야함) 학생증 까는 순간 경찰도 굽신거린다.
일반인들 한테서는 외국인이고 자시고 사는 세계가 다른 외계인 취급. 외국인으로서의 약점을 상쇄시키기에는 도쿄대 간판만한게 없다. 충분히 노력해서 갈만한 가치가 있는 대학이다.

인증 무새들은 오픈톡 파라. 쫄리면 뒤지시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