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반기는 바쁘게 입시하느라 보내서 뭐 딱히 추억도 없고...
합격증 오고 나서는 놀다가
얼마 전 아는 분이 암으로 세상 떠났는데
그 이후로 죽음에 대해서 계속 생각해보고
성당에 나가서 기도도 드림
기숙사 신청도 안하고 지금 계속 이렇게 있는 중
일본어 공부도 계속 하려고 책 펼치긴 하는데 자꾸 죽음에 대한 생각이 막 떠오름...
벌써 입학금도 다 내놨는데 갑자기 사람이 이렇게 됐음..
평생 생각도 안해보던, 생각한다고 딱히 해답이 나오지도 않는 걱정에 빠져들어 버렸다..
그럼 너도 따라뒈지던지 애미뒤진새끼야 ㅋㅋ
니 자신에게는 그렇게 쉽게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네 주변인물과 니 자신에게도 언젠가는 찾아올 것이기 때문에
수준보소 ㅉㅉ 그니까 니가 밑바닥인 거야
수준 ㅉㅉ 무시가 답임
그럼 나줘 - dc App
와세다면 본인 공주제비 돌고 야스쿠니 신사 참배하러 간다 와세다면 ㅅㅌㅊ인데 기분 좋게 다녀라
배부른 소리하노
가만히 있는걸론 아무것도 해결안된다. 일단 바쁘게 니 몸을 움직여. 죽음은 항상 옆에있고 언젠가 오지만, 그렇다고해서 아무것도 할 이유가 없는게아니잖아?
니 말이 맞다. 빨리 추스리고싶다..
정신은 마음먹기에 따라 크게 바뀌는듯 평소에 안해봤던거나 평소에 겁먹어서 못했던거 한번 해봐
그냥씨발 니말대로 바쁜거다지나가고 한가하니까 그런거야 입학수속얼른하고 부동산가서 집찾고 공부하고 바쁘게살면 그런생각 자연스럽게안하게된다 알바라도해봐 지인분 명복을 빕니다... 산사람은 즐겁게살아야지 알바부터 찾아봐라 - dc App
우울증 맘의 감기같은 거라 뇌의 호르몬이 일시적으로 원활하게 나오지 않음 생길수 있음 ^^ 글구 그건 조금씩 예방주사처럼 이런 일 있을때 맞아둔다 ᆢ 생각하고 넘기삼 ᆢ 글구 잘 못 산것이 억울한거지 죽는것은 억울한게 아니다. 살아있는 동안 열심히 감사히 살고 죽는건 순간인데 언제올지 모르논 그 순간 때문에 넘 고민 말고 ᆢ 글구 운동하고 바쁘
바쁘게 살믄 우울할 틈 없으 ~~ 생각 보다 몸을 움직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