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있는 왜붕이들 99.99퍼가 남자이겠지만


알바도 좋고 공부도 좋고 다 좋은데 ㄹㅇ 서클 하나 제대로 조지고 열심히 했으면 좋겠음


거의 무슨 대학이든지 간에 한국인 유학생회는 있겠지만 (없는 학교는 아쉽)


일단 4월에 신칸 열리면 유학생회 가면 같은 학교 캠퍼스의 같은 학년애들 2,3명 정도 얼굴 터고 선배도 좀 연락처 교환해두셈


난 갓본에 왔으니까 순수재패니즈들하고만 어울릴거야! 라고 해도 아무리 일뽕 처맞은 게이들이라고 해도 시간이 지나면 술 마실 때는 같은 국적인 사람만큼 편한거 없음 진짜 ㄹㅇ 


그리고 시간 나면 밥 먹고 같이 과제하거나 노가리 까는 정도로 두고


일본인들끼리만 거의 모이는 서클 하나 제대로 하나 조졌으면 함 가끔 한국인들끼리 모이는 축구동아리도 있다고는 들었음(와세다 아카오니)


개인적으로는 운동 동아리가 제일 좋다고 생각함 (부활동은 일주일에 최소 5번 이상 연습하고 한번 연습하면 3,4시간, 그리고 방학 때는 합숙도 가야만 하고 거의 학교생활 90퍼는 연습이라 학점 망함 ㄹㅇ) 


그리고 취업할 때도 일본틀딱들이 유학생 채용할 때 제일 중요시하는게 '과연 이 외국인학생이 우리 순수 일본인들만 있는 기업에 들어오게 되면 잘 맞겠는가' 라는 단체성이나 적응력 판단하는데 운동 쪽으로 했다고 하면 좋아한다


운동도 좋고 음악도 좋고 할튼 1학년 다니든 2학년 다니는 군지하고 나서 복학했을 때 심적인 안정을 취활 수 있는 곳이 서클말고는 없는 듯하다


만약에 1학년 같이 시작한 일본애를 나중에 복학하고 나서도 거리낌 없이 또 바로 연락할 수 있으니 복학하고 나서 빨리 학교 생활에 적응도 할 수 있을거임


본인은 무도 하는데 아직 연습량이 부족해서 주2회 서클말고도 다른 도장 다니면서 계속 연습하고 있음 


보통 무도 스포츠는 존나 큰 조직의 하나의 작은 조직으로 속해있는 경우가 많아서, 학교 쪽으로 들어가면 다른 도장 이용비가 공짜인 경우 많음


헬스도 좋고 한데 헬스는 좀 고독한 느낌이 있어서 본인은 그닥 좋아하지는 않음 좋아하는 사람은 그 쪽도 좋다고는 생각함



말이 길었는데 요약하면


1. 4월 입학하면 한국인 유학생회에서 지인 3,4명 만들것(같은학년+선배)

2. 순수 재패니즈들이 들어가는 서클에 들어가서 꼬박꼬박 참여

3. 취업할 때 공부만 해온 온실 속 화초가 아닌 많은 일본인들하고 참여해서 접촉을 했는지 판단되기 쉬운게 운동서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해줬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