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오타루역 바로 옆에 숙소를 잡아서 걸어갔음 한 25분정도 걸린듯 한 15분정도 오르막길을 가야하는데 여기선 地獄坂라고 불림.
(난 가는길이 신났는데 매일 아침에 간다고 생각하니 이름값할듯) 아무튼 시험장엔 30명정도 있었음.
그리고 소논문 시작했는데 오타루 상과대학은 소논문 시간을 2시간 줘서 200자이내 1문제 800자 이내 1문제를 풀기 충분한 시간이라 下書き도 하면서 써서 나름대로 선방한듯. (별로 안어려운 주제)
10시 ~12시까지 소논문 1시부터 면접이라 1시간 점심시간인데 난 밥안먹고 면접준비나 했음.
면접내용은 왜 오타루 상과대학이냐, 한국에서도 그러한 공부, 경험은 가능할텐데 왜 일본이냐, (내 면접내용 보고) 이과계열의 느낌도 있는데 왜 상학부에 지원했냐, 듣고싶은 수업 + 이유, 일본에서의 생활비 학비는 어떻게 부담하냐, 대학들어가서 공부이외에 하고싶은것은 무엇이냐, 일본 기업의 특징과 당신이 다루고 싶은 일본의 전기제품의 특징은 무엇이며, 한국과 비교해서 어떠한가, 취미는 무엇이냐 등등 질문받았고 내가 답한 내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또 묻고 했었음.
살작 버벅거린거 빼곤 잘 대답했고 분위기도 좋았어서 느낌이 좋음
뭐라 답했는지는 귀찮아서 안적었는데 댓글로 궁금하면 물어보셈. 그 외 궁금한 것도 댓글로
합격할 거 같은데 이러면 떨어진다길래 설레발은 안칠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