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하고 개강한지 일주일이였나 그쯤 과에서 개강파티함

난 혼자 아싸 테이블에서 공짜술 안주 빨고 있었는데 옆자리 사

각턱 오지는년이 "나는 왜 남친이 안생길까 얘들아~~ " 이지럴

하길래 순간 술김에 " 니 씨발 존나 스펀지밥 닮았어 남친은 지랄" 했더니 존나 울더라

선배들 달려와서 사태 수습 들어가고 난 남자 선배들한테 끌려나가서

"이제 막 20살 된거니까 실수할수도 있다 앞으론 조심하고 가서 사과해라" 라고 훈수들음.

알겠다고 하고 고대로 술값 안내고 택시타고 기숙사가서 오버워치 하는데 과톡에서 내 뒷담 대놓고 까길래 짐싸들고 자퇴했다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