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령 도피가 맞다해도 좀 자신감을 가져
뭔 죄지은거마냥 침울할 이유가 뭐가있어
뭐 니가 남인생에 해라도 가했어?
부모가 빚지게 해서라도 니 유학온거야?
그런거 아니고 부모도 돈있고 (니돈일수도있고)
니가 가고싶어서 가는 유학이고 니인생 니선택이고
좆되고 성공하고 이런것도 다 니인생인데
남얘기에 휘둘리지마
니가 나중에 좆되면 걔가 돈이라도 준대?
도와주지도 않을거면 애초에 훈수도 두지말라해
어차피 훈수니 조언이니 하는것도, 대부분의 사람은 그저 생각없이 너에게 던지는 말이고,
그런말에 무게둘필요 전혀없다
정말 냉정하게 말하자면,
니가 좆될수록 남들은 좋아해. 속마음이 다들그래
좋아하진않아도 애초에 관심조차 없다고. 그건 너도 그렇잖아
결국 널 진심으로 생각하는건 세상에 단 두명 딱 니 부모님뿐이야
부모님 충고는 항상 새겨듣되, 결국 결정은 니가 다 하는거야
그외에 남얘기? 말그대로 남얘기니까 신경쓰지마
그리고 너네 부모님도 바보아니고 널 아끼시는 분들이다
일유가 정말 터무니없는 계획이면 세상 어느 부모도 허락안해
일유라는것도 세상 만사가 다 그렇듯이
성공과 리스크 두가지가 모두 존재하는거야
근데 너네는 항상 보면 누군가의 부정적인 실패스토리, 리스크만 보고 좌절하잖아?
그러지말라는거지
그리고 뭐, 일본 아니라 영미권 유학가면 리스크가 0인가?
유학뿐만 아니라 국내대학은? 무조건 성공하나?
그것도 절대 아니잖아
근데 리스크가 있다고 영미권 유학도, 국내대학 진학도 다 병신짓이야?
돈많고 나름 배웠다는 부모들이 자식을 어떻게든 고생시키려고 비싼돈내고 영미권 유학을 보내겠어?
다 가능성이란게 있으니 보내는거고, 아주 터무니없는게 아니니까 보내는거야. 돈도있겠다.
부모님은 언제나 자식 잘되라는 맘뿐이다.
물론 알지... 도피니 뭐니 부정적인 얘기를 들으면
기분나쁠수도 있고, 의기소침해질수도 있는데
그런말 하는 인간들이 제일 보고싶어하고 원하는게
바로 니 그런 모습이야
도피라는 말에 화내고 열폭하거나
침울해져갖곤 인정해버리거나...
왜 걔들이 원하는대로 해주냐?
떳떳하게 자신감있게 살아라
막말로, 언어도 한국어밖에 못하고
맨~날 홍대니 이태원이니 놀러다니는 애들봐라
얘들도 쥐뿔도 없는데 그래도 자신감있으니
최소 어디가서 찐따소리는 안듣고살잖아
뭐 그래 노는것도 실력인 시대라지만
그냥 생각없이, 쥐뿔도없이 사는 사람들도
다 고개들고 떳떳하게 산다
니들이라고 고개들지 않을 이유가 뭐냐?
꼭 정말 대단한 인간이어야지만 고개들고 살수있나?
대학도 아니고 일본에 워홀온 애들 걔들도 당당하게 살고,
당당하게 살지 않아야할 이유없다
근데 아무리 가깝고 비교적 친숙한 일본이라해도,
딴나라가서 딴나라애들 사이에서 공부하고 학점받고
학교생활하고... 결코 남들이 쉽게 얘기하듯 쉬운길아니다
결국 남들이 하는 얘기는 99퍼센트 잘 모르고 얘기하거나
그냥 생각없이 하는 얘기, 널 화나게하려고 하는 얘기다
진지하게 반응하면 너만 바보된다
제발 열등감 갖지말고 살자
니들이 뭐 얼마나 못났다고
죄인처럼 자신감없이 열등감가지고 사냐...
일본어 쉽다쉽다해도 결국 할줄 아는건 너의 자산이고,
잘 모르는 인간들이 그냥 툭 던지는말은 결국 나중가면 아무것도 아니다
사람이 제일 추할때가 열등감을 가질때다
열등감이란게 살다보면 생길수밖에 없지만
계속 그걸 키워선 안되는거야
과감하게 무시할줄도 알아야한다
너무 신경쓰면 뭐든지 독이돼
열등감이라는건 표출안하려해도
너무 심할경우 자연스레 표출이되고
그건 다른사람들, 특히 이성에게 매력이 깎이는 큰 요소가 되기때문에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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