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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에서 벗어나고 싶어"…취준생 10명 중 8명은 '해외 취업' 원한다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극심한 취업난이 장기화되면서 구직자 10명 중 8명은 해외취업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탈(脫) 조선을 원하는 취준생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지난 30일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구직자 34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해외취업 의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9.5%가 해외취업 의향이 있다(가고싶다)고 대답했다.

해외 취업을 원하는 이유로는 '언어, 글로벌 경험을 쌓을 수 있어서'가 55.3%(복수응답)로 가장 높았다.그 뒤를 이어 '국내에서 취업하기 너무 어려워서'(49.1%), '해외 취업시 급여 등의 대우가 더 좋아서'(30.2%), '다른 나라에서 살고 싶어서'(28.7%) 등의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