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월달에 시험이 취소됐다는 걸 알고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힘내보자고 6월에 19년도 기출을 시험친다 생각하고
열심히 해보자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기에, 처음에는 흐트림없이 공부 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나약한 인간이라 그럴까요.
6월이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6월 시험이 없다는 의식에 의한
나태함이 생겨나고 흐트러지기 시작했습니다.
공부를 안 했던 것이 아닙니다.
다만, 공부를 얕보면서 했습니다.
그렇기에 지식은 온전히 자리잡지 못하고 그로인한 공백은
천천히 넓혀져가며 6월에 이르러서는 한 없이 깊어졌던 겁니다.
그러니, 이로인한 결과는 처참했습니다.
독해는 중문 3개와 장문 2개,
종과는 17개를 틀리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이런 결과를 내놓을거면서
그동안 뻔뻔하게 공부해온거냐 묻는다면
저는 고양이 가면을 쓰고 도망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에 이런 부끄러운 결과를 올리는
저의는 제가 나아가기 위한 초석으로서 잊지않기 위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또한, 뻔뻔하기 그지없는 행동일지도 모릅니다만,
고양이 가면을 쓸지언정 당당히 나아가겠다는 意志라고 생각해주십시요.
그럼 이만 춍춍
종과 17개는 뭐노?
조재면 종과인강보라고
종과는 ㄹㅇ 벌렌데
ㅋㅋㅋㅋㅋㅋ 개추
씹덕새끼야 - dc App
역내청 읽다가 인간실격까지 읽었나보구나 - dc App
ㄹㅇ ㅋㅋㅋ
종과는 ㄹㅇ 개벌래 아님? ㅋㅋㅋ - dc App
재기 히십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