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줄요약 : 대기업갔다는 새끼 반절은 지가 어디 취업한지도 모르거나 or 사기꾼임


우리나라에서 보통 대기업을 갔다고 하면, 딱 그 기업의 계열사나 중핵부문 들어가는게 일반적임.


대표적으로 삼성에 입사했다고 하면, 삼성전자나 삼성화재 삼성중공업.... 이런곳을 들어갔다고 해야 삼성 취업했다고 하고, 이게 우리들 머릿속의 보편적인 상식이지.



근데 일본은 조금 다름. 2차 협력사나 하청까지도 대기업 이름 줘버리는 경우가 있음.


대표적으로 이토츄랑 아나가 제일 유명하고 설명하기도 쉬운데


이토츄의 it자회사 및 ANA 물류가 제일 사기치기 쉬움.


이런 기업들은 이토츄 본사랑 ANA하고는 거의 상관이 없음. 특히 ANA CARGO는 하청한테 본사이름 줘버린 대표적인 케이스.



하지만 막 고등학교 졸업하거나 고딩 왜붕이들이 이말 들으면 "그래도 대기업 이름 들어가니 성공한거 아니냐 빼애액" 할 수도 있는데


이걸 구분할 수 있는 요인이 1)월급이 본사에서 안나오는것과, 2)복리후생이 본사에 비하면 발톱도 못미치거나 없다는 것. 이다



예를 들면 신나게 ANA CARGO에 입사한 왜붕이가 월급표를 봤는데 ANA가 아닌 전혀 다른회사에서 월급이 나오거나, 본사 직원들 혜택을 거의 못받거나 삭감되어 있으면


그새끼는 ANA에 취업하는거 아님. 사실상 하청인 중견좆소 X사가 ANA 밑으로 들어가면서 이름만 빌린거라, 정작 본인은 X사로부터 월급을 받고 본사 혜택을 못보는거임.


즉 이름만 빌려다 야바위질한거에 지도 모르게 속거나, 이거 알면서 남들한테 사기치고다니는거임. 연세대 원주캠다니는 새끼가 본캠이라고 사기치는것보다 더 악질임.




입사식이나 면접때 보면 '의외로 저학력인 사람들이 많다.' , '역시 능력주의 아닌가?' 라고 생각하는 놈들 있기 마련인데. 물론 그런 경우도 많다, 하지만 경쟁자가 너무 저학력이면 자기가 지금 맞게 와있는지부터 의심해봐야함. 이게 의외로 외국인들 많이 햇갈려서 잘못낚이는 경우가 천정부지로 높음. 특히 외국인 취활지원 기관같은데서 대기업 이름걸고 이런 전혀 상관도 없는 하청업체한테 팔아버리고 커미션 챙기는일 진짜 많음. (글로벌 뭐시기 단체는 일단 거르고 봐라)



그럼 일본의 기업 구조가 나쁜거냐? 그건 아님. 여기서는 이게 보통인데, 한국식 기업의 인식을 가지고 일본에서 잘못들어가버린 새끼들이 '니들이 생각하는 상상 그 이상으로 엄청나게 많음.'


그런새끼들이 일본에서 대기업 취업했다~ 뭐한다 하면서 지금까지 헛소리 하고 다닌거임. 사실 입사 반년차면 다 깨닫기 마련이고 그때서야 제2신졸 생각하거나 이직생각하는놈들이 속속들이 나타나기 시작함






일본 대기업 취업하는거 진짜어렵다. 우리나라랑 다를게 없음. 그 와중에 성공해서 잘 사는 유학생들이 대단하고 국위선양 하는거임.

유학 준비하는 애들이 일본 취업을 생각한다면 대부분 대기업을 생각하겠지만, 지금 일본 국내에서 대기업 들어가려면 진짜 박터지게 해야한다. 어줍잖게 사기치는 새끼들 말에 현혹당해서는 안되고, 애초에 인터넷에 올라오는 그런 글 자체에 무게를 두고 진로를 결정하는 바보같은 짓은 안하는게 좋음.


위에는 아나랑 이토츄만 설명했는데 대부분 대기업이 저런 쩌리회사들한테 이름 많이 주고 쓰고있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