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국제학교에는 여러가지 인종들이 공존하고 있거든?

근데 한국애들 종특이 뭔가를 절대로 안나눔.

그냥 마이웨이 개인플레이임 

어떤 문제를 어려워하는 친구가 있으면 웬만한 인종들은 다 같이 머리싸매고 고민하고 있거든? 한국인들은 죽어도 안도와줌 

선생님이 준 기출문제집을 가지고 있다? 지 혼자만 들고 있다가 나중에 뽕빨나고 개쪽당함 

모르겠는 문제 어케 풀었는지 물어보거나 답 뭐냐고 물어본다? 죽어도 싫다는 듯이 쳐다봄.

학교에 뭐만 일어났다하면 교무실 직접 찾아가서 컴플레인 거는것도 한국부모고

남이나 친구가 어느 성적에 어느 대학 합격했는지 다 파악하고 있어서 지 기준에 병신대학이면 존나 깎아내리고 우습게봄 

근데 여기에 상대평가에 찌든 한국 로컬 고등학교 출신이다?

ㅗㅜㅑ 생각도 하기 싫음 


좋게 말하면 치열하게 사는거고 안좋게 말하면 인생 삭막하고 피곤하게 사는거임

애초에 좀 경쟁의식이나 투쟁심이 유전자에 박힌거 같음  

유학을 가면 제일 먼저 해야되는 일이 한국과는 다른 분위기에서 그 특유의 경쟁의식을 갈아엎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