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갤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말도 안되는 글이 있어서 반박한다.
일단은 이글 쓴사람은 절대 나한테 첨삭, 과외 맡기거나 대행 받은 사람이 아님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foreign_university&no=742006&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C%98%A4%EC%82%AC%EC%B9%B4%EB%B2%95&page=1
1. 도쿄 워홀중 독학으로 오사카대, 고베대 합격했다고 하는데 독학이 아니라 과외를 받았다?
-사실 아님 독학으로 합격함 일본에 있을때 과외 받으려고 했는데 잘안맞아서 2번 듣고 환불받고 그뒤로 독학함
2. 현역 학생한테 국립대학 원서 넣으라고 하고 코로나 때문에 입국못하면 온라인 면접같은것으로 대체될거라고해서 학생은 돈 낭비하고 시험도 보러 못갔어요
- 나한테 이제유 일본어 과외랑 면접 과외 받던 이과 학생이고 원래부터 국립지망이었다. 나는 온라인 면접으로 무조건 대체될거라고 한적도 없고 당시 사립대학들도 온라인 면접하는곳 몇몇 있어서 온라인 면접으로 될 수도 있다고 했고 원서비 아끼지말고 그냥 넣으라고 했다. 대학측에서 시험 못보면 검정료 환불해주니까
만약 내가 시험못볼것같으니까 쓰지마라고 했는데 코로나 상황이 좋아져서 일본 입국규제 풀리거나 온라인면접 하게 되면 내가 책임질 수 없으니까 일단 넣어보라고 한거다. 근데 그게 돈 낭비인지 잘모르겠다. 결국 내가 가르치던 학생은 다른 지망하던 학교 합격해서 입학예정임 나는 무조건 원서값 아끼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함 원서값아끼다가 재수하게 된 케이스를 주변에서 봐서 학생들한테 항상 넉넉하게 넣으라고 한다
실제 수험생 부모님한테서 온 카톡이다.
3. 학생한테 원서를 받아서 일본에 있는 유학생한테 외주 주듯이 넘겨서 차익을 챙긴다?
- 일단 나는 휴학하고 한국에 있다. 그러니까 한국에서 오프라인으로 과외를 할 수 있겠지?
과외 받은 학생들은 당연히 이거에 대해서 잘알고 있고 한국에 있으니까 일본내 주소는 없어서 지인한테 맡겼다.
도쿄랑 칸사이에 사는 지인 두명한테 번갈아 맡겼는데 한명은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의 친동생이고 한명은 일본에 있을때 알게 된 형(리츠메이칸 이공학부 컴공다님)이다.
어떻게 보면 외주를 주는게 맞는것같다. 근데 어학교나 유학원도 일본내에 있는 제휴 일본어학교나 회사에 외주 맡기는건 똑같다. 일본에 ㅅㅅ나 ㅇㅇㅇㄷ 분점이 있는것도 아니고...
원서대행을 보통 맡기는경우는 일본주소가 꼭 필요해서 맡긴 경우도 있지만 원서를 처음 써서
쓰는법을 잘모르겠다거나 원서미비가 되서 출원이 잘안될까봐 걱정되는경우, 웹출원 방법을 잘몰라서 맡기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내가 전화통화하면서 원서 쓰는법이나 웹출원도와주고 서류 필요한거 한국어로 정리해서 하나하나 알려주고 멀리안사는경우는 직접 만나서 카페에서 같이 원서 써주기도 했다.
학원이나 유학원보다 저렴하게 하려다보니까 일본주소랑 일본내에서 우편보내는걸 리츠메이칸 다니는형한테 주는 돈이 많지 않았고 수익 분배 때문에그것 때문에 나한테 화낸적이있다. 초등학교 친구 동생은 옛날부터 알고 지내서 괜찮았다.
그리고 리츠메이칸 다니는 형이 위에서 말한 과외학생이 시험 못친 국립대에 빠뜨려서 서류 미비가 떴었다. 그런데 다시 우편을 보내기는 시간이없었고
나는 무조건 서류미비가 되서 출원이 안되면 안되니까 신칸센을 타고 가서라도 빠뜨린 서류를 내고 오라고 했다. 아무튼 그렇게 해서 출원이 잘됬는데 그뒤로 그 학생이 온라인 면접이 안되서 시험을 못친거가지고 자기가 뭐 때문에 개고생을 했냐면서 나한테 화를 내고 싸웠다.(솔직히 나는 화를 내는 이유에 대해서 잘모른다 받은 서류 그대로 보내면 되는데 자기가 맘대로 서류하나 필요없을거라고 생각해서 한장 빼고 보냈음)
그뒤로 릿츠 컴공다니는 형이 저런 이야기들을 여기저기에 안좋게 퍼뜨리고 다녔고 그래서 그거 들은 사람이 msg쳐서 저렇게 올린것같다.
서류미비나고나서는 그형한테 다른 원서 맡기기가 두려워서 원서대행 왠만하면 안받고 미리 부탁한 사람들은 초등학교 친구동생한테 다 맡겼다.
4. 그외 여러이야기?
-이건 나도 한번 들어보고 싶다. 애초에 아싸여서 일본대학다니면서 알게된 한국인 5~6명정도 밖에 안된다.
-그리고 작년에 원서대행, 첨삭하면서 다양한 사람들 있었는데 다짜고짜 깎아주라고하는사람, 지망이유서 이미 다썼는데 지망학교학과 바꼈다고 다른곳 써달라는사람, 지망이유서 맡기고나서 진짜 거의 매일매일 전화해서 한시간 넘게 자기 고민상담 해달라는사람 등등 첨에는 왠만하면 다 받아주다가 나중에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진상이면 차단하고 답장안했는데 그것 때문에 기분 상하신 분있으면 그건 미안하다. 내가 멘탈이 그만큼 강하지 않은것같다.
-과외나 지유서, 대행 맡겼던 사람이 컴플레인 한적 한번도 없고 컴플레인이 있으면 겸혀히 받아드리고 내가 잘못한점은 고치는데
나한테 아무것도 맡긴것도 없는사람이 저런식으로 남한테 카더라식으로 들은 말을 경험담처럼 쓰는거보니까 전혀 이해가 안가고
일유판 너무 좁은데 한국인 유학생들끼리 많이 어울리는건 별로 안좋은것같다. 그냥 정보공유정도만하고 거리두는게 좋다.
자기보다 조금이라도 잘나면 뒤에서 씹어대고 안좋은소문 돌아다닌다
그니까 한국인 유학생을 멀리하라는 글이지?
니학교는 그런지 모르겠지만 울학교는 그런거 없음
다좋은데 됬은 좀 불편하노 - dc App
둘 다 읽어봤는데 이 글이 좀 더 신뢰감이 가노. 뭐 잘 해결되길 바람
오사카법 vs 게이오법
조센징이 조센징했다
토르 꺼라
ㅋㅋ
ㅎㅁ이형임??
이거 지랄임ㅋㅋㅋㅋㅋㅋ 돈벌기힘드냐?
팩트만 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