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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오토바이나 자동차를 몰고 여행을 하거나 교통이용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일본에서 한국 운전면허를 어떻게 교환하고 어떻게 해야 돈을 절약하면서 면허증을 손에 넣을 수 있는지 한번 적어봄.  


순차적으로 설명해 봄.


1. 운전면허는 어디서 따야 좋은가 


물론, 한국에서 운전면허를 따는 것이 백배천배 좋음. 

이유는 가성비가 좋기 때문임.


운전면허는 필기시험 -> 운전 기능 시험-> 도로 주행 시험


이렇게 3가지의 단계를 치르면 합격할 수 있는데, 


이 3군데 통과를 위해서 들여야 되는 비용이 


한국의 경우 운전면허 필기시험 접수비용 약 1만 6천원 


합격후, 운전면허학원 장내 기능시험등의 비용 약 20~25만원 남짓


합격후 도로주행시험 등의 비용 약 30만원~35만원 남짓 


이렇게 해서 대략 60만원 안팎의 비용이 들어감. 


그렇다면 일본을 봐보면, 


기본적으로 일본의 운전교습소는 통학과 합숙등을 통한 교육으로 이루어 지는데, 

평균적인 비용은 다음과 같음. 


"합숙 면허」

· 비수기 (4 ~ 7 월 중순, 10 ~ 1 ) : 17 ~ 22 만엔 정도

· 성수기 (7 월 하순 ~ 9 , 2 ~ 3 ) : 21 ~ 34 만엔 정도

"통학 면허」

· 비수기 (4 ~ 7 월 중순, 10 ~ 1 ) : 19 ~ 24 만엔 정도

· 성수기 (7 월 하순 ~ 9 , 2 ~ 3 ) : 23 ~ 38 만엔 정도

"한번 시험」(개인적으로 등록하고 준비하는 시험)

· 5 만엔 ~


이렇게 되기에, 최소 한국의 3배 이상의 비용이 들어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나중에 후술할 변환비용등을 합치더라도, 한국에서 취득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음. 


그렇다면 필기시험등의 취득 난이도는? 


그것은 사람에 따라서 다름. 한국의 경우 4지선다 문제로 1종 70점 2종 60점의 시험 성적이면 합격이 가능하지만, 

일본의 경우 필기시험에서 맞다 틀리다를 정하는 문제에서 90점 이상을 받아야 합격이 가능하며 이를 위한 비용도 한국보다 많이 들어감. 


또한, 일본에서는 운전면허 필기시험이 감점된 문제의 숫자로 합불이 결정되기에 10개까지 틀리는것이 합격기준임.


문제의 유형이 다르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고 봄. 


다만, 비용이 한국이 압도적으로 저렴함.  



2. 운전면허는 어떻게 변경을 하는가 


원래 2000년대 들어설 때 까지만 해도 한국 운전면허 소지자는 일본에서 기능시험과 필기시험을 다 치르고 면허를 받았으나 


김대중 정부 이후 2003년도에 대폭 간소화 되어 지금은 각종 서류만 있으면 변경을 하는 것이 가능함. 


필요한 서류와 비용은 다음과 같음. 


1. 한국 운전면허증

2. 운전면허증 번역문 공증 (대사관, 영사관 공증)

3. 여권 

4. 주민표 (국적 기재 필요)

5. 사진 1장 (운전면허 시험장에서 촬영가능)

6. 운전경력 증명서 (필요시 공증, 이건 면허증 갱신자, 분실후 재발급자 다중국적자 등이 해당되므로 그것은 확인 필요함.)

7. 수수료 5천엔


이정도인데, 도쿄의 경우 아자부쥬반에 있는 한국 영사부에만 가도 운전면허 갱신은 워낙 잦아서 

무슨 서류에 무슨 공증 받을 건지 상세히 적어놨으니, 어려움은 전혀 없을 것임. 


그렇게 서류들을 가지고 일본의 운전면허시험장에 가면 되는데, 


지역에 따라서 틀리겠으나, 도쿄의 경우 세군데 중에 한 곳을 가면 됨.


 - 사메즈 운전면허 시험장 

 - 고토 운전면허 시험장

 - 후츄 운전면허 시험장


위치는 다음과 같음 





이렇게 되고, 오전 8시 30분~15시 까지인데, 사람들이 많으므로, 

되도록 빨리 가는 것을 추천함. 


오후1시쯤 가면 되겠지 생각하다가 면허 발급받고 나오면 시계가 오후 4~5시가 되어 있는 걸 볼 수 있을 거거든.


일단, 운전면허 시험장에 가면 외국인 창구에서 대기하다가 번호 뜨면 

필요 서류 기입후에 담당자와 같이 일본어 면담등을 하고 수입인지를 사서 붙인다음에 

서류를 제출하면 됨. 


그러면 이후에 간단한 색맹검사, 시력검사등 신체검사를 하고 통과하면 


운전면허용 사진을 찍고 기다리면 운전면허가 발급됨. 


그리고, 운전면허 발급 수수료는 자신이 발급받을 차량의 종류에 따라서 금액이 다름. 


250cc 이하의 소형 바이크 

250cc 이상 대형 바이크

승용차 (매뉴얼, 오토)

대형차 

등등해서 각 수수료는 천차만별이기에 자신이 등록한 차량에 맞춰서 수입인지를 사서 붙이면 됨. 


그렇게 서류 제출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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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운전면허증이 나옴. 


다만, 이 운전면허증이 나오는 시간이 꽤나 오래 걸리기에 

시간은 여유롭게 가던지 최대한 빨리 가는 것이 필요함. 


면허증이 한국처럼 금방 나오질 않음. 


하여간 그렇게 면허증을 따면 그 뒤로는 면허에 맞는 

차량을 몰면 됨. 


이 정도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