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학벌


2. spi


3. 이력서


4. 면접


1번은 말할 필요도 없고 2번 의외로 중요한 것 같음. 내 경험상. spi 잘보면 이력서 내라거나 면접 보라고 연락 뒤지게 빨리옴.



3번 이력서는 자기 어필하겠답시고 이상한 과장 늘어놓지 말고 일본 애들 거 보고서 많이 베끼고 참고하셈.


이런 경험에서 저는 이런 걸 배웠습니다. 이런 거 무지 좋아함. 그리고 운동 동아리 활동 같은 거 잘 안 했어도 어떻게든 운동 하나 끼워맞춰서 쓰셈.


운동계에 환장하는 게 일본 기업계임. 군대 경험도 좋고. 얘네는 위계질서 있는 곳에서 생활함 = 커뮤력 좋음 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음.



4번 면접은 면접 책 보지 말고 그냥 요즘 유튜브 보는 게 도움 많이 됨. 단계별 무엇을 원하는지도 알 수 있고.


뭐 정확한 내용은 utsuチャンネル같은 거 가서 보시고 대략 1차 면접은 말을 사회인스럽게 하느냐, 몸가짐, 자세는 괜찮냐 이런 기본적인 거


2차 면접은 니가 이력서에서 어필한 내용이 회사에서 정말로 활약할 수 있는 부분인가를 체크함


3차 면접은 정말로 네가 이 회사에 들어올 의욕이 있는지(내정 수락할 건지) 회사에 들어온 다음에 미래계획을 구체적으로 짜고 있는 지를 봄.


4차 면접까지 하는 데는 내가 면접 안 봐봐서 모르겠고.



스팩은 좆도 안 중요한 정도가 아니라 대놓고 어필하면 마이너스일 정도임 오히려.


예를 들어서 내가 전국 번역대회에서 2위를 수상한 적이 있는데 이걸 나는 가쿠치카에서


글을 쓰는 거에 서툴러 글을 잘 쓰고 싶었기 때문에 일단은 남의 글부터 공부하자는 심정으로 번역연구회 들어가서 동료들과 열심히 노력했고 전국 번역 대회에서 2등이라는 성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려고 하는 노력에 어느 정도 보상을 받은 것 같아 기뻤던 기억이 있습니다


뭐 대충 이런 식으로 썼음.


대놓고 나 뭐 이거 존나 잘해요 이렇게 하면 안 됨 일본 이력서는. 은근~히 어필해야함.


이렇게 써놔도 눈에 띌만한 스팩이면 다 면접에서 물어봄. 대회 규모가 어떻게 되는지 얼마나 경쟁률이 있는 대회인지 등등.


어필은 하되 존나 은은하게 하는 게 포인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