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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대학 갔는지는 비밀이지만, 목표하던 곳 중 한 곳에 합격했습니다.


외갤 열품타를 초창기 때부터 2월까지 이용했습니다. 저는 순공 시간을 재면서 하는 타입이기 때문에 열품타는 매우 유용했습니다. 잘못하면 퇴출당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고 땡땡이는 거의 안 치고 충실히 했습니다.


공부 시간에 관련해서는, """순공""" (강조) 시간 기준 미니멈을 설정하고 그것을 견뎌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루 11시간씩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중요한 건 그걸 제대로 유지할 수 있는가 아닌가입니다. 하루 11시간하고 다른 날 3시간 할 바에야, 굴곡없이 하루 7시간씩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기록을 보면 초중반기에는 적응기라 5시간 좀 넘는 정도였고, 중반기 이후에는 반드시 7~10시간을 찍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직전기의 평균은 7~8시간 이상이었습니다.


열품타 보면 10시간 넘는 분들도 있고,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만... 솔직히 비교하며 스트레스를 받을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스트레스를 받는 거 자체가 의미없었던 거 같습니다. 전 관리자 하치만님은 독서실 갈때는 열품타 키고 폰을 두고 나가셨다고 들었고 (즉 순공시간보다 더 많이 측정됨) 그런 식으로 사용해도 문제될 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남들의 눈을 신경쓰는 것보다 내가 목표로 정한 최저한의 순공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지, 그것을 버티며 굴곡없이 그 순공시간을 유지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공부방법 등도 매우 중요합니다.


관리해주신 전 관리자 로츠님 하치만님, 현 관리자 양풍님 전부 수고하셨습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수험생들의 모티베이션을 올리기 위해서입니다.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참고로 제 성적을 옛날에 톡방에 올린적이 있는데 어떤 사람이 성적표를 도용해서 외갤에 올리면서 자기거인 척 질문도 받아주더군요..... 디씨는 구라가 많습니다. 정보 수집하실 때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