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마치칸칸중하나출신이고
기업은 한국인최초로 들어간거라 (직무상)
나 이후로도 들어간사람없을거라
이름은 공개하기 좀 힘들고

아무튼 학교생활내내 장학금받았었고
장학금을 너무받아서 돈이 넘쳐났었음
열심히살았다보니까 취업도 금방했고

회사에서 기숙사아니고
그냥월급제외하고
1인 1실 집을 따로 해주고 (약 9만엔정도집)
엄청대우받았음 복지꿀!

지인의 동생이 일본학교 알아본대서 오랜만에
분위기한번보러왔는데 여전히개판이긴하네..

이제 대학 입학할까말까하는애들이
제대로 된 정보도 없는채로 발버둥치는게
너무 안쓰러워보여서
내가 업계 최상위대기업 다니면서 느낀거
기준으로 몇자 적고갈게
뭐 암튼 취업관련되서 몇개얘기해주자면

1. 국립이고자시고 그런거 별개로
같은 대학이여도 결국 외국인이랑 일본인은 달라서
평가 척도도 다르다 보면된다

예를들면 생각보다 외국인기준으로
무조건 사립대 애들만? 국립대 애들만? 골라서 뽑지않고
그냥 각자 뭐 하나라도 열심히 하고 산 애들 기준으로 뽑는다
니들이 여기서 아무리 이러저러하겠지 해도
입학 하고부터 시작이라 보면 된다

2. 마지막으로 혹시라도 대기업이든 컨설팅이든
특히 상위권컨설팅 생각하는 애들한테 충격적일수도있는말
딱한마디하자면
상위 컨설은 외모본다. 니가 머리 똑똑하냐보다 솔직히
더 볼수도있음. 왜냐면 내 동기애들 내근직위주(이과출신데이터분석) 말고는 다 잘생겼었음
이거는 다른 컨설지인들도 전부 해당된거라 직접 얘기도 나눠본결과 다 있는거 같다고 결론났음
(IBM Nxx 악xxx 등등)

외모가 100이라 할순 없겠지만 밖으로 나가서
잘보여야하는 직무는 외모 보긴하는거같더라
(인사부도 어떤애보고 너는 딱 겉모습이 이런직무 하기에 완벽해^^)
대놓고 외모본다고 말만안할뿐이지 생각보다 많고
암튼.. 그렇다..

일단 대학부터 다들 잘들어가길바라고 힘내길바란다
다들 이상한싸움이나 정보 휘둘리지말고 잘 지내길!
잘지내면 일본은 생각보다 재밌는곳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