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잔혹하고 현실적으로 써준다. 대학 학벌 훌리짓하고 그런 개지랄 아니니까 욕할 껀덕지 있는지 기웃거리려고 온 사람들은 뒤로가기 부탁한다.


주의 : 특수업종을 제외한 '순수 일본계 기업'에 들어가는 사람을 기준으로 함.


1.입시단계


일단 일유 자체가 우리나라 스탠다드 입시에 비하면 진짜 쉬움. 중 3수준임


일본어? 어떤 로직이나 논리학적 함정도 없는 순수한 비문학임. 단 한차례도 함정이나 꼬는것 없음. 형식논리학의 p->q의 대우조차 필요가 없는 그냥 말 그대로 


쉬운 글임. 종과나 수학은 말 할 필요도 없음. 이게 어렵다고 하면 솔직히 인생 리셋하던가 내가 경계선 지능장애인지 의심해봐야 함.


토플은 90이상 바라보면 좀 노력 해야 할 필요가 있으나, 고등학교 3년 수학과정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님. 6개월 안에도 90은 나오거든.



일단 여기서 안나오면, 진짜 자질 의심해봐야함. 대학 들어가는게 끝이 아니기 때문. 들어가서 애초에 이해력이나 논리력이 안되고


문,사,철 제외하고는 학점이 크게 잘 나올수가 없음. 애초에 문사철새끼들은 로직구조보다는 암기위주라서 대학가서 철들면 학점 잘 나올 수 있음. 법,상,경 이공은 이제 여기서 한번 개작살나고 눈 안좋은 새끼들은 학점이 자기 시력만큼 나올 수도 있음 


여기서 백분위 어느정도 이상 안나오는 애들은 기초학력부터 쌓아야 함. 마치 들어가는 애들이 딱 여기에 걸침.





2.취업단계


마치가 문제가 아님. 밑에 덧글로도 써놨지만 마치 애들 대기업 잘 간다. 근데 외국인이 대기업을 못감.


왜 못가냐고? 니들 머리통이 안되거든. 대학때 열심히 했어도 그 밑에 기초가 되는 소양이 전혀 갖춰지질 않은 상태임. 니들은 이걸 쉬운 대학 입시로 스스로를 '외면' 하고 돌려막기 한거임.


애초에 spi부터 못뚫어서 공부 잘하는새끼 하나 잡아다놓고 집에서 컴퓨터로 대리시험 주작칠 치는 새끼가 한둘이 아님.


이런식으로 대학때 모잘랐던 소양을 끊임없이 반복해서 돌려막기 하는거임. 애초에 노력은 고사하고 쉬운 길로만 왔는데 spi정도 돌려막는건 일상이지.


근데 기초학력에 준하는 지식이나 논리력, 순발력이 텅 비어있기 때문에 면접때 제대로 말 할 수조차 없음. 이런 새끼들 병신인거 기업도 다 알음.




명심할건, 니들한테는 처음이지만 기업 임원 포함한 면접관들은 니들같은 새끼 매년 한트럭씩 본다. 한큐에 싹 다 걸러냄. 자소서 둘째줄까지만 읽어봐도 다 알음.



이쯤 되면 니들 스스로가 너무 세상을 안일하게 생각했다는걸 알음. 대기업에 취업한 선배는 사실 몇 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전설의 인물이였고 너는 그 사골같이 우려지던 선배에 너 자신을 대입해서 '나도 대기업 갈 수 있다' 라고 뻉뺑이 친거임.


그리고 이쯤 되면 또 하나 알게 되는데, 니들 선배가 얼마나 개새끼들이 많은지 알거임.


~~선배 ㅇㅇ갔대, ~~선배는 더 좋은 ㅇㅇ 갔대 이런 소리 아마 대학교 1학년 2학년 되면 입방아처럼 얘기하고 또 거기에 근자감 붙을거임.


근데 이거 아나? 그새끼들 십중팔구 90% 이상은 싹 다 사기꾼새끼들임.


우리나라랑은 다르게, 일본은 협력사한테도 자기 기업 이름 빌려준다. 출자액도 빵빵하게 넣어서 마치 그 기업에 계열사처럼 보임.


근데 취업 하면 싹 다 알게 되는데, 진짜 기업 이름만 빌린거다. 나는 분명 대기업 ㅇㅇ사에 들어간 것 같은데


ㅇㅇ사의 복지나 혜택은 전혀 못받음, 그리고 월급은 웬 들어본적도 없는 쓰레기같은데서 준다.


이러면 이제 멘탈 찢어진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는 공통적인 행동은, 이런 자기 괴리감 해소하려고 후배들한테 대기업 들어갔다고 구라치고다닌다.


이런 새끼들이 실제로는 존나 많다. 좀 양심 있는 새끼들은 ~~계열 들어갔어 이정도로 얘기하지.



취업하다보면 저런 개새끼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게 됨. 이제서야 학원에서 홍보하던 일본 대학 가면 ~%는 대기업 간다 이딴 궤변에 속았다는 것을 깨달음. 그리고 겨우겨우 내정 받은데도 중견 핫바리 회사임.


세후 180으로 시작하는거임. 애초에 컨설? 외자계? 어중간하게 대학 온 니들 능력치로는 꿈도 못꾼다. 그룹디스커션, 영어실력에서 일단 싹 다 걸러짐. 


'학벌이 문제가 아니라 쉬운 길로 돌려막기 하며 어린시절부터의 공부에 구멍 뚫어놓고 산 놈들의 한계'가 여기서 들어나는거임.




3.취업 후


보통 일본은 특정업계 빼놓고 일계 대부분은 영업직인거 알지. 이거 기준으로 생각하면 이러면 이제 지방에 팔려가는거임. 이건 대기업이고 중견이고 다 똑같음


어디 들어보지도 못한 좆같은 동네 가서 노인들 개새끼 산책시키는데 보험팔고 상품팔고 해야하는거임. 이 짓거리를 2~3년을 180씩 받고 해야함.


여기서 현타 존나게 맞고 돌아가는 유학생들 넘쳐남. 3년을 못버틴다고 해서 3년깔딱고개라고도 했음.


그래도 다들 이쯤 되면 이생각 한다. '우리나라가 신졸은 어려워도 경력직으로는 어떻게 되니까 좀만 버텨보자'




근데 또 문제가 뭔지 아냐? 우리나라 취업자들 스펙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음.


애초에 우리나라는 실무에 처음부터 투입 할 수 있는 인간들만 꽂아놔서 전투력이 장난이 아님.


근데 겨우 수습이라는 명목으로 대기업 핫바리부터 시작해서 노인들한테 보험 팔던 너를 '경력직'으로 받아줄 회사가 몇 군데나 있을 것 같음?



사실 옛날에는 이게 좀 통했다고는 '카더라.' 근데 우리나라에서도 일본에서 전직하러 오는 사람들 수준 뻔히 다 알음. 몇년차 까지는 아무것도 안하는데


바로 실무 투입되는 회사에 대고 뭐라고 설명할래?


이렇게 되면 또 눈 한단계 낮춰야 함. 어디 들어본적도 없는 일본과 거래 튼 좆가튼 회사에 이직하는거임. 일본 대기업->한국 대기업으로 리퍼링 되는 새끼는


경력 잘 쌓거나 특수업종 빼고는 없다고 봐도 됨.



그래도 어찌어찌 돌아오면 다행이기라도 하지. 잘못해서 전문학교나 어디 고졸년하고 눈맞아서 잘못 코꿰어서 결혼하면


한국 오지도 못하고 나이 40초반 즈음 알아서 짤려나가서 작게 한식집이나 하는거임.







너무 부정적이였나? 이게 어중간한 새끼들 유학 갔을 때 거의 대부분 밟는 테크트리임.


사실 옛날에는 이런 사람 거의 없었음. 일본 유학은 진짜 오고 싶은 사람들이나 가는거였고 대기업 취업은 염두조차 안했음.


심지어 2010년대 초반까지는 우리나라보다 더 하드코어한 불장이였음. 100군데 200군데 써도 안되서 자살하고 집에서 노는새끼가 한둘이 아니였음. 2014년인가부터 좀 풀려서 막 들어가기 시작했던거지.


근데 지금은 일본가면 대기업 무조건 들어간다는 뉴스나 찌라시에 잘못 속아서 공부 안하는 지새끼 어떻게든 갱생시켜보려고 돈 싸들고 유학보내는 부모들이 천지니까


저런 양산형 쓰레기들이 나오기 시작한거임. 






물론 똑똑한새끼들은 잘 간다, 이직도 잘 하고 한국에서도 몸값 덩치 알아서 잘 키운다. 특히 영어 잘하는놈들은 일본에서 그래도 대접 좀 받는다.


근데, 이건 똑똑한새끼들 얘기고. 전반적으로 에쥬조차 제대로 못푸는 학습능력 결여된 일반 일유생들한테는 저런 기회 안온다.


왜 기회가 안온다면, 다시 일깨워줌. 니들 학습능력은 취업하고 일머리 쌓는 그 순간까지 eju 입시하던 그 시절을 뛰어넘지 못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