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학번 현재 군지중임 수험생때 사립이랑 국립 둘 다 합격했었는데 사립 골랐음
학교 다녔을 때는 솔직히 집도 좀 살고 해서 사문을 골랐음 우리집은 돈 안부족하니까 ~ 이런 마인드로 살았는데 

1학년때 학비 입학금 20만엔 포함해서 1500좀 안나갔고 (19년 가을부턴가 환율이 심하게 올랐음)
집 초기비용에 가전가구 포함해서  1000정도 나갔고 
매달 30만엔 받으면서 살아서 1년 360만엔이면 그당시 환율로 4000정도 나갔을테니까 
겨우 1년인데 6000이 넘게 깨졌었음 
근데 또 제대하고 도일하면 학비내고 또 집구하면서 가전가구 구해야하고 시오쿠리도 매달 받아야 할거고 
4년동안 2억이라는 돈이 분해 되는거임 
물론 이걸로 집이 휘청거리거나 그러지는 않는데 군대에 있으면서 창고병으로 뺑이치면서 돈 모으다보니까 부모님한테 죄책감을 느끼기 시작함
그러면서 저번주에 면회올때 괜히 철없이 사립 골라서 내 유학비용 낭비시켜서 미안하다고 한탄했음 
 빨리 졸업하고 취업해서 유학비용 받았던거 갚고 싶은데 지금 내 능력으로는 절대로 2억이라는 돈을 갚을 자신이 없음 요즘 이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됨. 군대에서 폰만 만지다가 급 현타와서 글 적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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