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판정받은건 아니고
걍 일반인인데
내가판단했을때 경계선 지능장애인거같음

암튼

100퍼실화니까 믿던말던 니맘ㅇ ㅇ,,,

나 몇달전에 휴학하고 치킨집 알바하는데
장사가 좀 잘돼서 알바하나를 더 뽑더라

여자애였는데

생긴거는 일단
이쁜건 무조건아님
그렇다고 보면 기분나쁜 추녀도아님
진짜 딱 아,,,음,,, 이런소리나오는 조오오오오온나 평범하게
어쩔때보면 좀 몬생긴거같은ㅋㅋ

암튼 일하다가 종종 한가할때 얘기 좀 나눴다

어디사는몇살인지, 이름은 뭔지, 학생인지
등등 호구조사좀 하니까

보건계열 전문대다니는년이라더라

대화할때까지만해도 지능에 문제있는건지 몰랐음

근데

이년이 어느날부터 뭔가 나를 좋아하는거같은 티를내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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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뜬금없이, 맥락도없이 이런카톡오는데

시발 어쩌란건지ㅋㅋ

카톡내용보면 애가
조사같은거도 빼먹고 걍 넷상 언어구사능력이 씹 병신이더라...

암튼

내가 일끝나고 걍 물어봤음
나한테 저런카톡을 왜보내냐,,용건도없는데 이유가 뭐냐 등등
하니까

걔가 나 좋아한다면서 개뜬금없이 고백박더라ㅋㅋ
근데
그뒤에 무슨 자기가 급식때 왕따를 당했네, 전따를당했네 뭐네 온갖 불쌍한얘기를 다하면서 울고

내가 잘해줘서 그랬다고(근데 사실 ㄹㅇ뭐 해준게없었음)

그렇냐,,,,하고 걍 어물쩡 헤어졌는데

다음날 이년이 지 좆대로 나랑 사귄다는식으로 머릿속을 개조했는지
지맘대로 연애시작하대??

나는 하자는말도, 승낙도안했는데ㅋㅋ

암튼 걍 재밌어보이길래 어울려줬다

근데 이년이 씨~발ㅋㅋ 만나서 밥쳐먹는데 은근슬쩍
자기 돈없다고 찡찡대는거아니겠냐??
그러면서 밥값 계산할땐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나가더라ㅋㅋㅋ

그래서 내가 너왜 밥값안내냐고 딴지거니까
"엄마가 그랬는데, 남자가 원래 더 부담하는게 맞대~"
이지랄ㅋㅋ

얼탱이 없었는데 걍 넘어갔다ㅋㅋ

그라고 며칠지나서

또 돈없다고 꿍시렁꿍시렁ㅋㅋㅋㅋ

같이놀때는 내돈 쓰는데

얼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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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애미뒤진소리를하네ㅋㅋ
근데 용돈받았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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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주위"...

좆같고 정떨어져서 걍 헤어지려고 작정하고 말했음

"나는 군대갔다와서 모아둔 적금 쓰는데 왜 너는 돈 없다고 지랄하냐
너도 적금있잖냐"
(이년이 백조짓할때 알바로 1000 만원정도모아둠)
하니까
그년이

"그건 내돈인데 왜 니가 쓰라마냐냐고!!!!
니가 적금쓴건 니 맘대로 쓴건데 왜 나한테 뭐라하는데!!!
나는 취업하면 그돈으로 차사려고 모은거라고!!!!"

하고 빼액 소리치더라,,,

ㄹㅇ진짜 얼탱이가 없어서

"그럼 씨발년아 내가 우리관계위해 내 적금쓰는건 당연한거고
니년 적금은 쟁여두고 안쓰는건 맞는거냐?"

되물으니까

"내돈인데 왜 니가 지랄이냐고!!!!!!!!!!!!!!!!"하면서 쳐울더라

말이 안통해서 전화로 쌍욕박고 끊었더니 카톡 이렇게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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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ㅋㅋ

정신 문제있는애랑은 아예 엮일생각도하지마라ㅋㅋ

그냥 구멍있다고 좋다고 만나지말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