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국밥집하는데 가게가 많이 힘들어져서 귀국하기로 함.

코로나 때문인것도 있고 아버지도 연세가 상당하고 집형님이 모든 가게를 관리하는데 있어 많이 힘들어함.

귀국하게되서 일을 도우러가는건데 거의 반강제적 같은 귀국이라 일본에 미련이 많음.

그래서 생각난 것이 일본 한인타운(신오쿠보)에 가도 찐돼지국밥집이 안 보이던데 만약 창업을 하게 되면 국밥충들이 많이 올까 생각함.

보통 일본 대학생들이나 20,30대들은 신오쿠보에 가면 치맥, 치즈닭갈비나 삼겹살 같이 한국 드라마에 나오는 음식 보고 한국여행 대신 신오쿠보에 가서 먹는건데

과연 펄펄 끓는 국밥을 먹으러 오는 일본인들이 얼마나 있을지 걱정됨.

근데 진짜 한국에서 먹는 듯한 국밥이라면 한국인 일본인들 상관없이 잘 먹지 않을까하고 기대감도 있고…

우째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