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동대 이과3류 면접탈락자 ㅋㅋㅋㅋ
공테(센터)는 89.3% 정도로
합격자 평균 91~92%에서 부족한 정도
(이론상 공테 70~75% 이상이면, 2차시험으로 이3 붙을 수 있긴한데, 그런 애가 공테 85%미만이 나오나..?)
2차시험은 8할정도로, 총 합격점 409점 정도면 해마다 다르지만 정원내 상위 25-45%정도.
해당년도 이과3류 합격 최저총점이 550(110 공테+ 440 2차) 중에 375.7점
도쿄대 공인 A판정 ㅋㅋㅋ(=정원 85명중 최소 50등 이내)
면접 27일날 그냥 대충 보는건데 (**도쿄대는 면접 배점이 없음)
뭔가 문제가 있었는지 재면접을 3회 보고 결국 탈락.
왜떨어졌지 하고 그냥 스베리도메로 게이오 의학부 갔다고 하는데
성적통지표 보고 충격에 트위터 했더니 트위터/유튜브 폭발
아마 도쿄대에서 근 20년간 면접에서 떨어진애는 한명도 없었던걸로 아는데
불쌍하다 정말.
본인 등판 유튜브는 이하(인터뷰어는 치바의대 출신 의학부 예비교 학원장)
도쿄대 합격점수 컷
550점 만점 기준
문1 334 문2 337 문3 336
이1 333 이2 314 이3 375
**국어점수 낮다고 하길래 국어 2~30점 맞고 합격한놈
수학 만점 외국어 94점인데 국어가 36점인 거는 대체 뭐냐? ㄷㄷ 급식시절 유학파여서 일본어 능력에 문제있어서 떨군 거 아님?
동대 현대문/고전 존나 어려워.. 쟤도 센터에선 90% 이상 득점하고 2차 현대/고전문에서 36점 나온거지, 이3합격자 중에 국어 15점~25점 대인 애들 널림
국어 2차 만점이 80인데, 보통 이3애들이 40점 받으면 잘받았다 생각하고 공략함. 국어 40~45 / 수학 95 / 영어 90 / 이과2 80 = 이러면 공테합쳐서 대충 400점 나옴
그러면 공부랑 상관없이 천성적으로 언어능력에 문제가 있었던건가? 면접에서 떨군다는 건 결국 언어능력 문제라는 건데
선천적
근데 일반전형이라 특히 동대같이 면접 배점없는 상태에서 원래 떨구면 안되는게 맞는 이야기긴 해서.. 동대 이3이 교수포함해서 ADHD널렸기로 소문난 곳인데 인터뷰 한거 봐도 딱히...모르겠다. 게이오는 면접 배점이 있는 학굔데 게이오는 붙고?ㅋㅋㅋㅋ
언어능력 문제없고 재면접을 3번이나 봤으면 교수도 여러명 추가됐을테니 그럼에도 불합 했다는 건 면접 내용중에 어떠한 심각한 무언가를 무의식적으로 저사람이 말했을 가능성이 크겠네 그래서 대학측에서는 원칙에 어긋나지만 불합시킨거고
ㅇㅇ 유튭 등판해서도 면접 재현해서 봤는데, 사립의대에서 라면 커뮤력 부족이라 떨굴 수 있어도, 국립에서 떨굴만한 건덕지는 없었다. 라는 결론은 나왔었음(물론 커뮤력 부족은 지적당함). 다만 본인이 현장에서 어떤 쎄한말을 했는데 까먹을 수도 있을 거고. 나도 뭔가 ㅈ같은 말 하나쯤 한거 같은걸로 보긴하는데... 근데 도쿄 이3 면접대기실에서 긴장한 탓에 병신같이 소리질러도 붙는걸로 유명하긴 해서.. 몰겠다 참..
근데 면접할때 실수로 이상한 말 한번 했다고 해도 3번 재면접봐서 떨군것도 이상함 그 이상한말이 3번이나 나왔다는건데
이상한 말이라기 보다는 그 사람의 가치관 같은 게 여러 질문에서 엿보인거겠지 면접이라는 게 교수 혼자서 정하는 것도 아니고 여러명이서 정하는 건데 불합 떳다는 건 결국 여러명의 교수가 똑같이 판단했다는 거 아니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