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리 외붕이들이 가장 관심있어하는 학력필터에 대해 설명해줄게


우리 외붕이들 말대로 중경외시= 마치 이런건 관심없고, 마치까지만 가도 왜 취업을 잘하는지 말해줄게

학력필터라는게 학교로 갈리는게 아니야 너같으면 사회에서 나 마치이상 아니면 안뽑아요. 이러면 사회에서 참으로 인정해주겠다ㅋㅋ 학력필터라는건 학교로 있는게 아니라 라인으로 있는거야.

일본은 다들 알고있겠지만 라인이 중요한 사회임. 게이오나 와세다가 왜 취업이 잘되냐하면 사회에 진출한 선배 라인이 튼튼하기때문이고, 선배랑 동아리에서 친해지고 그러면 라인따라서 취업이 잘됨 ㅇㅇ 실제로 선배가 멘토따라 취업하는 경우 꽤많아. 


이게 소케이급에만 있냐 하면 마치급에도 꽤많음. 심지어 닛토코마센급도 엄청 많아. 예를들면 니혼대 응원단 야구부 이런데

그래서 일본에서는 동아리가 중요하다는 거임. 자기가 낮은 대학이여도 라인 잘타고 동아리 잘하면 선배가 이끌어주는거야,

어찌보면 라인이나 동아리 잘타면 닛토코마센이 소케이보다 나을때도 있어. 굉장히 드문 케이스지만


그렇기때문에 수험생때는 학교를 잘가는게 이득인거고 학교 들어가서는 선후배관계 잘만들고 취업에 유리한 경험이나 스펙을 만드는게 중요한거임

뭣도 모르는 좆쉄생들이 수치가지고 비교하는데 차라리 자기 동아리에다가 자기 경험가지고 비교하는게 더 유의미해 학교가지고 비교하지마 ㅋㅋㅋ


그러니까 학교가 어딘지, 우리나라에서 어느 급인지 안중요해 그리고 상위학교 가면 니 인생이 달라질거같음? 그런거 줫도 없어 대학교 들어가면 느낄텐데 강의는 어짜피 노량진 1타 강사들이 더잘하고, 학교에서 나 신경써주지도 않고, 외부활동도 동아리를 제외하면, 학교 내부 이벤트보단 kci논문 쓰거나, 대외활동 국제 엑스포 개최 팀에 들어가거나, 비즈니스 콘테스트 참가하거나, 이런게 외부에서 더먹힌다 ㅋㅋ 


학교가 뭐해줄거같음?? 아무것도 안해줘 ㅋㅋ

내가 대학교 다니면서 남는건 동아리, 세미나 밖에 없었고, 대외활동으로 미국쪽 한국쪽 자격증 준비하거나, 공모전, 동아리, 프로젝트 참여 이런게 의미있었어 ㅋㅋㅋ


그리고 국립 vs 사립


나도 국립학교다니는데 사립 이야기 들어보면 결론적으로는 차이가 크진않았음 근데 확실히 국립이 수업이 더어려운건 맞는 것 같고, 거기다가 세미나도 우리학교는 4번열어줘 1학년떄 한번 2학년때 2번 졸업세미나때 1번

이런게 사립에 비해 큰 장점인건 맞는듯 그리고 대학원 진학하기가 엄청 편해 사립은 국립갈려고 다른애들보다 노력해야하지만, 국립은 그냥 국립교수 연줄따라 갈 수도 있고, 자기 대학교 진학해도 돼서 ㄱㅊ

사립은 뭐가 좋냐, 국립보다 훨씬 많은 취업자료를 접할 수 있음. 국립은 선배가 멘토 잘안해줘 근데 사립은 멘토나 경험 공유가 엄청 활발해 이게 큰장점이여서 취업하는 사람은 사립가라 라는게 괜히 나온 이야기는 아니긴해..


근데 사립은 국립에 비해 세미나가 개판이니까 취업때 세미나 말고 별도로 내 이야기를 꾸려나갈 수 있는 pr을 잘 준비하는게 중요함 이 조건이 충족되면 사립이 국립보단 취업잘하는 것 같다. 


그리고 국립은 학비랑 기숙사 싼건 이득임 단 화려한 대학라이프는 버리길 ㅠㅠ.. 축제 줫 노잼 


일본이 망해간다라는 사실


일본이 망해가는거야 뭐 다들 잘알고있고, 피하지말길, 그렇지만 자기가 대기업에서 능력을 잘쌓으면 어디든 점프뛸 수 있다. 그러니까 국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디들어갔는지

어떤 전문성을 길렀는지, 어떤 부가가치를 낼 수 있는지 이런거에 집중해


너네가 한국살다가 일본에 가게 되었듯이 언제 다른나라로 갈지 모른다는 것을 인식하면 일본이 망하든 안망하든 뭔 상관이냐 ㅋㅋ

일본이 니 밥먹여살려주냐


마지막으로 코로나라고 대충 살지마라 


너네가 생각이상으로 할 수 있는 것 많아. 한국에있으면 스타트업 모임 참여해서 스타트업 할 수도 있고, 논문 쓸수도 있고, 미국쪽 완전 높은 자격증을 준비할 수도 있고, 우리나라 코딩 공부 잘되어있으니까 코딩 공부 할 수도 있고, 어디 아카데미 참여해볼 수도 있고, 공모전도 있고 , 일해볼 수도 있고 정말 상상이상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


나도 위에 나열한 것중에서 공익동안 몇개를 했고, 지금도 하고 있어. 이제 입국만 기다리는데 풀리질 않는다 ㅠㅠ.. 2월이면 일도 그만둬야하는데 슬프다


뭐 내 취지는 외갤 분탕이 요즘 유독 심하길래, 내 글 읽고 자기가 정한 일들 하고싶던 일들 다른 사람에 의지에의해 꺽이지 않고 잘되는 사람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야


반박은 안받으니까 댓글적든 말든 알아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