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씹덕 문화는 1도 모르고 단지 대학을 가기위해 일어를 공부했던 사람으로써

회화는 진짜 좆같이 못했다. 하지만 피나는 노력으로 네이티브냐는 소리들을 정도됐음.


그냥 참고만하고 맘에 드는것만 취사선택해라 어차피 믿고 말고는 니네 마음임.



1. 알바를 존나게 해라

이건 뭐 익숙한 소리일텐데 알바하면 어쩔수 없이 늘 수밖에 없다.

근데 맥도날드나 신오쿠보 이런데서 알바하면 니가 6974년을 일해도 일본어 절대안늠

일단 같이 일하는 인원이 전부 일본인이어야하고, 둘째로

손님이랑 말을 나눌 기회(기회라고 적고 강제)가 많아야한다.

간단히 말해서, 손님 응대하면서 경어 + 비지니스 일본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일본애들도 손님한테 쓰는 경어는 대부분 어려워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이다 보니까 내가 못알아먹거나 상대에게 잘못 전달하면 좆되는 경우가 다반사라서

진짜 필사적으로 집중해서 말하거나 듣게됨.

이게 어떤 의미냐. 니가 멍때리면서 수업 몇십시간 듣는거보다

이렇게 인텐시브하게 집중해서 한시간 알바하는게 회화능력이나 듣기는 훨씬 많이늠

알바의 부가적인 효과로는 학교에서는 만날 수 없는 다양한 사람이나 체험이 가능

본인은 카케모치였는데 두곳 다 꽤 오래 일해서 스탭들이랑 존나게 친했다.

그래서 일 끝나고 놀러가기도 하고, 연말에는 망년회도 하고 여름에는 그 알바회사 본사에서

주최하는 페스티발 같은 것도 가기도 했다.

특히 기억에 남는게 본사에서 주최하는 이벤트 같은 경우는 정사원 알바 전부 모여서 대규모로 하는

이벤트여서 진짜 일본 회사 문화 체험하기 쌉가능.

알바는 돈 버는 행위라고만 생각하지말고 의미있게 보낼려면 끝도 없이 재미있게 보낼 수 있는게

알바 생활임. 절대 첫알바 신오쿠보나 패스트푸드점 같은 곳 가지마라

재미있는 알바 존나많다 (그리고 영어 할 줄 알면 시급 보너스 오지게줌 본인 1350엔 받음)


2.뭐가 됐든 사람들이 모이는 자리에 가라

1번이랑 별 다른 내용은 없는데, 학교 서클이든 뭐든 간에 일본인이랑 카카와리 생길 수 있는

이벤트는 다 참가하셈. 제일 쉬운게 서클, 아니면 교내 활동, 봉사활동 등등

인맥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무궁무진하다.

한인 유학생회 들어간다고 일어 못배우는거 아니고

유학생회 안하고 마이웨이 한다고 해서 일어 느는거 아님

어쨋든 그런 자리들이 생기면 열심히 참가하는 사람이 무조건 실력는다.


3.여자친구를 잘 사겨라

멘헤라에 저학력 스시녀 헬로톡에서 백날 만나봐라 사람은 주변 사람에 동화되게 되어있어서

너도 저학력들이 쓰는 일본어 따라쓰게됨

그리고 여자친구한테만 메달리고 살면 1,2번 다 헛소용이니까 어차피 결혼 박을거 아닌거

대충 사귀고 헤어지고 존나하셈


4. 좀 꾸미고 다녀라

사실 이게 모든 팁의 대전제다. 누가봐도 치즈규동에 도태한남충이면 아무도 너랑 이야기하려고

하지도 않을 뿐더러 니가 한국인인지도 눈치 못채고 설상 알았다고 하더라도

안친해지려함. 꾸미고 다니라는 말은 옷이나 제대로 입고 머리만 좆같은 머리 안해도

평타는 침 관심 있음 눈썹 문신도 하고 수염 난 새끼들은 제모도 하고 해라

좀만 꾸미고 다녀도 일남들보단 훨 나아서 하라주쿠 같은데 걸어가고 있으면

헤어 모델 하라고 오퍼 존나옴 ㅇㅋ? 니네도 할 수  있따


세줄요약

못생겼으면

전부다

부질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