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News & World Report(USNWR)사는 여러 가지 종류의 랭킹들을 매년 만들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참조하시는 이 회사가 만든 대표적인 미국 대학 랭킹(National University Rankings)은 사실 대학 측이 보내 온 자료를 바탕으로 만드는 것이라서, 신빙성과 신뢰도에 대한 의문이 항상 제기되고 있는 랭킹입니다.
과거 10여 년 간 부풀려진 왜곡된 자료를 USNWR사에 보내 순위 또한 부풀리게 한 행위가 몇 년 전 내부고발 덕분에 적발된 G대학과 E대학 같은 학교들도 있지만, 사적(私的)인 자료들이라서 어떠한 처벌도 할 수 없었는데다가, 순위를 부풀리기 위해 이런 행위를 한 대학들이 더 없으리라고 아무도 장담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USNWR의 순위 산정기준에 특화된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단기간에 순위를 급격하게 끌어올려 논란이 되고 있는 C대학 같은 학교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USNWR사에서는, 일선에서 진학 지도를 하는 카운셀러(상담) 선생님들의 의견을 토대로 한 랭킹을 2010년부터 따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USNWR사로서는 각각의 대학으로부터의 영향과 입김으로부터 자유로운 순위표를 만들 수 있게 된 것이죠.
각 주에서 최상위에 속하는 고교들에 재직하고 있는 카운셀러 선생님들의 대학에 대한 평가와 순위가 우리 같은 일반인보다야 정확하겠지요. 그리고, 개개의 대학 측이 보내온 자료에 의존하여 순위를 매긴 랭킹 보다야 더 세간(미국 주류계층)의 평판과 명망도에 가까울 겁니다.
참고로, 이 랭킹에는 순위가 같은 대학들이 많은데, 그것을 통해 일률적으로 순위를 정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대학 랭킹들은 지원할 대학들을 선정할 때, 그리고 합격한 대학들 중에 실제로 진학할 대학을 고를때 참고 자료로써만 사용하시길 권합니다.
2019 High School Counselor Rankings
by US News & World Report
(같은 순위 대학들은 알파벳 순서)
- National Universities -
1. Harvard/MIT/Princeton/Stanford/Yale
6. Brown/Columbia/Cornell/Dartmouth/Johns Hopkins/UPenn
12. CalTech/Carnegie Mellon/Duke/Georgetown/Northwestern/Notre Dame/UC Berkeley/UChicago/Vanderbilt
21. Rice/Washu
23. Emory/Georgia Tech/NYU/Tufts/UCLA/Michigan Ann Arbor/North Carolina Chapel Hill/USC/Virginia Charlottesville
32. Boston College/Boston University/William and Mary
35. Colorado School of Mines/George Washington/Northeastern/Rensselaer Polytechnic Institute/Texas Austin
40. Case Western Reserve/Pepperdine/Purdue/Tulane/UC Davis/UC San Diego/Wisconsin Madison/Villanova/Virginia Tech/Wake Forest
50. Brandeis/Clemson/Ohio State Columbus/Rochester Institute of Technology/Texas A&M/UC Irvine/U of Florida Gainesville/U of Georgia Athens/U of Illinois Urbana Champaign/U of Miami Coral Gables/U of Rochester/U of Washington Seattle
- National Liberal Arts Colleges -
1. US Naval Academy (Annapolis)
2. US Military Academy (West Point)
3. US Air Force Academy
4. Amherst/Bowdoin/Harvey Mudd/Swarthmore/Williams
9. Barnard/Claremont McKenna/Middlebury/Pomona/Smith/Vassar/Wellesley
16. Bates/Bucknell/Carleton/Colby/Colgate/Davidson/Macalester/Oberlin/Scripps/Wesleyan
26. Bryn Mawr/Grinnell/Haverford/Pitzer/Reed
31. Holy Cross/Colorado/Hamilton/Kenyon/Occidental/Richmond/Washington and Lee
[출처]
- National Universities -
- National Liberal Arts Colleges -
이 랭킹이 대개의 미국사람들이 생각하는 대학서열이고 입학난이도 순서다. 그렇지만 상위 10-15개 대학들의 신입생 입결은 비슷해. 다만 대학 브랜드 파워 or 인지도가 조금씩 차이가 있는거지.
우리 학교 카운셀러도 이 랭킹이 맞다고 하더라
유시카고랑 벤더빌트가 저리 낮다고??ㅋㅋㅋ
내가 봐왔던 랭킹이랑 너무 다른데?ㅋㅋㅋ 유시카고 저리 낮은거 말도 안된다 칼텍이 존홉 밑인것도 말이 안됨ㅋㅋㅋㅋ
유시카고는 커먼앱을 도입하기 전인 10여년 전까지만 해도 합격률이 50% 정도로 높았어. 커먼앱을 쓰지 않아서 유시카고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뛰어난 학생들만 선별적으로 지원했기 때문에 합격률이 높았다고 말하기에는 일드율이 너무 낮았었지. 유시카고를 좋아하는 학생들만 지원한거라면 일드률이 높아야 하는데 일드율도 주립대 수준(30-40%) 밖에 안되었었거든. 총체적인 난국이었지. 그렇기에 갑자기 10년 안에 유시카고가 상위로 랭크가 된건 학교 수준이 높아진게 아니라 US News의 입맛에 맞도록 철저하게 맞춘 전락 덕분이야. 진짜로 학교의 위상이 높아졌다면 US News 대학랭킹말고 다른 랭킹들에서도 비슷한 순위가 나와야 하는데 철저하게 US News 대학랭킹에만 맞춘 전략이라서 그 랭킹만 높게 나오는거지.
밴디는 맞는데... 뒤에 적혀있어서 오해했구나. 같은 순위 대학들은 알파벳 순으로 적혀있어서 밴더빌트가 뒤에 적힌거지 다 같은 순위야. 그 순위 맞아.
밴더빌트가 12등이나 된다고? 공동 12위라고 해도 어째 좀 높은 것 같은데...
NYU 개에바
뉴욕대 저기서 랭킹 10 내려야됨
칼텍 두계단 올리고, 버클리 두계단 내리고가 팩트지.
칼텍은 호불호가 크게 나뉘는 학교라서 일드 레잇이 낮아서 그래. 고등학교 카운슬러들이 알아서 잘 매긴거야.
cc편입충 la부심 오지네 ㅋㅋ
다들 US News 대학랭킹에 세뇌되어있구나. 유시카고는 US News의 잣대에 맞춰 인위적으로 순위를 끌어올리는데 수많은 돈을 쓰고있는 학교야. 10년 전 까지만 해도 15위권 정도에 있었고 지금도 그 정도가 적당해. 탑 사립대에서는 보기 드물게 합격률도 55% 이상이었다. 실제 미국대입에서 시카고 입결과 합격난이도는 아이비 보다 수월해. 유시카고는 US News 대학랭킹에만 맞추느라 Forbes나 다른 대학랭킹들에는 신경을 쓰지 못해 US News 대학랭킹에서보다 아래에 있다. 다른 랭킹들에서는 보통 15권 부근이지.
US News 대학랭킹에서 최근 몇년 동안 유시카고가 3위에 있는데, 정말로 유시카고가 7위 스탠포드 보다 더 높다고 믿는 건 아니겠지. 유시카고는 고교 탑10% 이내 신입생 비율 같은 민감한 아카데믹 자료를 한번도 공개하지 않은 학교야.
지원자 수 높여 합격률 낮추려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면서, 웨잇리스트를 남발하는 정책 (합격률을 낮추려고 합격자는 조금 뽑고나서, 합격률과 상관없는 웨잇리스트에서 학생들을 대거 뽑음) 일드율 높이려고 합격자의 약 80% 정도(공개적으로 이야기는 하지 않지만 유시카고와 관계있는 사립고교 카운슬러로부터 개인적으로 들은 정보)를 약간의 얼리액션과 상당수의 얼리디시젼으로 뽑는 등등등... 유시카고는 US News 대학랭킹에서 순위를 올리려고 물불 안가리고 하고 있다 (디시전 합격률과 지원자 수를 철저하게 베일에 감추면서).
다른 탑 사립대학들이 아무리 홍보활동을 열심히 한다고 해도 유시카고 만큼 돈을 많이 쓰진 않아. 유시카고의 물적 마케팅 량은 늘 1위지. 그렇기에 US News 대학랭킹에서의 유시카고 순위에 대한 설왕설래가 많은 것이고. collegeconfidential이나 reddit, quora 같은 사이트의 미국대학 포럼에 가보면 미국사람들은 이걸 두고 혈투를 벌인다. 진짜 심하게 유시카고의 행태를 비판하거든. 유시카고는 거의 모든 수험생들에게 일주일이 멀다하고 학교 홍보물들을 보내오는데 지원하기만 하면 마치 합격시켜줄 것 같은 뉘앙스라서 개나 소나 유시카고에 지원을 하기 때문에 합격률이 내려갔지.
유시카고에서 보내오는 홍보물을 안받아본 미국 고딩들은 아마 거의 없을거야. 브로셔, 책자, 편지, 엽서 등이 과장없이 1~2주에 한 번씩 고등학교 2~3년 동안 끊임없이 오거든. 어떻게든 지원자를 늘려 합격률을 낮추려는 아주 공격적인 마케팅이지. 무조건 지원자만 많으면 되니까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거의 모든 아카데믹 레벨의 아이들에게 우편물을 무지막지하게 보내는 학교가 바로 유시카고야. 보내 온 우편물들은, 지원만 하면 붙을 것 같이 보일 수 있도록 내용들이 아주 친절했어. 암튼 미국사람들이 체감하는 유시카고의 진짜 위치는 요즘 US News 대학랭킹에서처럼 컬럼비아, MIT급은 절대 아니고 와슈, 노터대임, 조지타운, 밴더빌트 같은 탑 명문 사립들과 비슷해. 카운슬러들도 그렇게 얘기하고.
유에스뉴스 랭킹에서처럼 시카고가 진정한 3위의 대학이라면 "아이비 플러스"에 들어가고도 남았음. 아이비 플러스는 아이비리그 8 대학 + 엠아이티 + 스탠포드 이렇게 10개 대학임. 아이비 플러스 지역 모임 중 한곳의 페북 → https://www.facebook.com/groups/584044841669891/about/
해마다 발표되는 수많은 학부랭킹들 중에서 이 랭킹이 가장 왜곡이 적고 정확하다고 나는 생각해.
라이스-와슈는 한 계단 위, 카네기 멜런-조지타운-버클리는 에모리가 있는 계단으로 내리는게 좀 더 현실에 가까울 것 같음.
Naval 이랑 military는 왜 상위권인거야?
솔직히 이게 맞지 같은 티어끼리 이렇게 모아 놓는게 현실적이지 펜1위 하버드2위 이게 말이 되냐?
NYU 티어 하나 내려야됨
제일 정확한 느낌이네 ㄹㅇ
존홉만 한티어 내리면 맞을듯 하다. 역시 시카고, 칼텍은 씹거품이고 아이비는 아이비야. 아이비에 비빌수 있는 학교는 위에 나온것처럼 스탠포드, MIT 두개 뿐임.
코넬 존홉 버클리 nyu 다 한칸에서 두칸 내려가야한다. 이걸 맞다는놈들은 버클리 학생이나 nyu학생들일듯.
코넬은빼주라
ccla편입충 ㅎㅇ
Nyu 무엇? 윌메충으로 bu 랑 동급이라니 ㅂㄷㅂㄷ Bu랑 bc 가 동급이라고? - dc App
조지아택도 이햐안됨 - dc App
ㅇㅈ!
Nyu빼고 인정
카운슬러들이 좋아하는 학교순위로 보면될거같다. 입학난이도 순위는 아닌거같고
입학난이도로 따지면 스탠퍼드>하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