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뭐 어떻게 해야할지 존나 답답해서 글 올려봄
2년 전, 뉴질랜드에서 고등학교 GPA 4.0으로 조기 졸업 한 다음 미국 대학교를 가려고 유학원에 문의해보니까 뉴욕에 있는 4년제 전문대에서 교양 과목으로 GPA 잘 받으면 편입할 수 있다해서 갔음.
근데 미국이 처음이었기도 하고 저런 듣도 보도 못한 대학교에서 공부를 하니 소속감도 안들고 더군다나 내 전공(컴퓨터)이 아닌 교양 수업들만 듣는데 존나 재미없고 자괴감 들어서 솔직히 공부 안하고 놀음.
첫 학기 F 2개 뜨고 난리도 아닌거 겨우 다음 학기에 하나는 땜빵해서 GPA 3.3 까지는 올림... (나머지 하나는 음악 역사(?)인데 땜빵 하기도 싫을만큼 왜 들었는지 후회되더라)
나머지 전공(컴퓨터) 과목이랑 수학은 싹 다 A 나옴
내가 이런데서 계속 다녀야 하나 싶어서 다른 유학원가서 편입할 수 있는지 물어봤는데
1. 오리건 주립대학교 (CS)
2. 콜로라도 주립대학교 (CS)
3. 조지 메이슨 대학교 (CS)
4. 노스이스턴 대학교 (IT)
갈 수 있다고 나옴.
다 모르는 학교들이긴한데... 노스이스턴이 그나마 낫다고 하던데 컴공과로 못가서 그닥 안땡김
결론
고등학교 GPA 4.0 / 4.0
컬리지 GPA 3.3 / 4.0 (F 하나 있음)
토플 105 / 120
내 인생 어떡함?
f를 왜 안메꾸누? 그리고 정착할거면 걍 오레건 주립대가셈 컴싸 어차피 암데나 나와도 되는데 굳이 사립대 갈 필요있나 - dc App
요즘 컴공은 취업이 워낙잘되서 위에있는 학교들나와도 좋아, 취업하는데 문제 없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