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비컴공 졸
대기업 7년차 개발자
나이 만 35입니다
이거 갑자기 cc 컴싸로 미국 간다고 하면 리젝확률 높을까요?
목적은 그냥 어학원 포함 3년정도 미국 체류하면서 휴식기를 가지려고 합니다.
어릴때 동부 살아서 영어는 유창한 편입니다.
돈은 2억좀 안되게 모아놔서 큰 무리는 없을거 같고
cc를 왜가냐 이런건 큰 의미는 없어요
영어목적도 아니고 직장생활이 너무 지쳐서 미국 가서 3년간 체류하면서 학교다니고 시간좀 보내고 싶습니다.
4년제 나와서 cc가면 리젝확률 높다고 하던데
전공이 바뀌는데
비전공자라 일하는데 이런저런 불이익이 있었고
미국가서 cc로 시작해 4년제로 편입해서 제대로 CS 배우고 싶다라고 하면 무리가 많을까요?
나이가 35인점, 직장을 그만두고 가는점 등이 리젝사유가 되진않을까요?
유료 상담도 환영이니 카톡아이디 남겨주셔도 좋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 dc official App
second undergraduate 안받아주는 학교가 많다는 게 문제
학점 좋으면 차라리 비전공자 대상 cs 석사를 가는 게 나을 것 같은데. 공부도 편하고
학점이 낮습니다.
비전공자 cs석사를 가게되면 랩에 묶여있지 않고 자유롭게 공부할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미국석사는 랩에 묶여있는게 아니고 랩이없고 학부 5,6 학년생 이라고 보면됨, 대부분 논문도 필요없고 학점채우면 석사끝남
우엊
추천
학교에서 리젝하는게 아니고 대사관에서 비자가 거절될수 있을거임, 인터뷰에서 한국에 확실히 돌아오겠다는 의지보여야됨, 인터뷰에서 혹시 학교마치고 기회가 되면 미국서 경험삼아 잠깐일해볼 생각있냐는 함정질문에 예스 하는순간 비자거절, 한국에서 할일이 있어서 학교마치는대로 잽사게 오겠다고 해야되, 일단 비자받으면 나중에 미국서 정착하든말든 노상관, 회사는 그만두더라도 학생비자 먼저받고 나서
진짜 고마워. 진심이 느껴지고 하는 족족 맞는말이네.. 근데OPT 가 있는데도 가서 학위받아서 글로벌 취업하고 싶다는 식으로 말해도 안되는구나. 나 그리 말할뻔 했는데.. 진짜 고마워
회사다니고 있는 상황에서 인터뷰 하면 좀더 유리할거야, 회사다니는건 한국에 생활기반이 있다는거고, 공부마치고 돌아올 이유가 있는거, 휴직하고 공부마치고 복귀할계획이라고 하면 괜찮을듯, 대사관에선 미국에 정착할 가능성있는 사람을 인터뷰에서 걸러내려고 해 (그래서 학생도 아니고 직업없는 나이찬 미혼여성일경우 비자거절율이 높음), 미국에 친척있어도 말하지말고
응 알았어 그렇게 해볼게 진짜로 고마워 곧 퇴직하긴 할건데 비자 인터뷰 마치고 퇴직해야겠네. 그냥 휴직하고 어학연수 다녀오려고 한다 라고 하고 어학원 신청서 들고 학생비자 받아서 가서 cc 등록하면 5년비자 있으니 괜찮겠지?
학생비자는 여행비자랑 달라서 5년받는다고 5년간 유효한게 아니고 학생신분이 끝나면 끝나는거야, 다른학교로 갈경우 새로갈학교에서 서류를 국토안보부에 보내줘야해(학교에서 알아서 해줄거지만 본인이 학교오피스에 가서 확인하는게좋음), 그리고 학생비자에 학교이름이 찍히는데 미국에서 학생신분을 유지하면서 계속있을땐 괜찮은데 중간에 한국나왔다 들어갈경우 새학교 이름으로 비자 다시받아야될거야, 만약 학생신분을 계속유지한다면 학생비자가 끝나고도 계속있어도 괜찮은거야, 비자는 미국 국무부에서 발급하고 미국입국때만 필요한거고(이론상 하루남은 비자로 입국해서 몇년간 학교다니는것도 합법), 미국에 있는동안의 체류신분은 국토안보부 소관이야. 좀 이상하게 보이지만 비자발급기관이랑 미국내 체류신분 관리하는 기관이 달라
헉.. 유효기간은 어렴풋이 알고있었는데 비자에 학교 이름이 찍히는구나. 유학원 갔더니 일단 (비자가 잘 나오게 하기 위해 좀 비싸고 금방 한국으로 돌아올 것 같은) 대학부설 어학원으로 가고, 일단 학생비자 나오면 가서 cc는 백프로 합격이니 비자 받고 어학원 -> 학교만 옮겨라 라고 하더라고. 물론 되는거지만 이러면 입출국 제한이 심한거구나...
어쩐지 그런방식을 추천해주면서도 입출국 관련해서는 말을 뭉개더라고.. 이런 정보들 돈받고 팔아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시간 써가면서 답글 달아줘서 정말 고맙다. 정말 고마워. 조언해준 거 잘 활용해서 알아볼게. 아무리 자기가 알아봐야 하는거지만 이렇게 초반에 길잡이 있으면 얼마나 수월해지는지.. 복받을거야 고마워
컴사 석사 도전해 보는것도 괜찮을거같은데(미국은 공대석사를 엄청많이 뽑아서 상대적으로 쉬워), 학점이 낮더라도 졸업한지가 좀 됐고, 컴사관련일하고 있다면 조건부 입학시켜줄거 같기도 한데, 학부랑 대학원 전공이 다를경우 몇몇 학부 필수 과목을 수강하는 조건으로 석사 입학시켜주거든, 이경우 GRE 점수랑 토플점수는 필요(회사 계속다니면서 준비할수도 있을거같고), 학부 컴사로 편입시도 해보는것도 괜찮을거같고, 학부 학점이 중요하지만 몇년지나면 다른요소를 봐서 합격시켜주기도 하거든 학점낮다고 다 떨어지는건 아니야. 학교지원안내에는 학점3.0 이상 지원가능이라고 써있지만 2점 중반 정도 학점으로 합격하는사람도 있어, 그리고 석사 학부편입 동시에 시도해볼수있어 (서로 다른학교로)
사실 커리어상의 이유로 미국가는건 아니라서 제일 싼 cc로 해보려는거거든? 근데 이건 이래저래 싸기도하고 4년제 있기도해서 리젝확률이 좀 되나보더라? 니말대로 학부편입이나 석사를 트라이해보면 최소한 인터뷰때 할말은 생길거같네? 지원비 얼마 하지도않을텐데. 석사는 학비 연 5만불정도는 생각해야하겠지? 일단 학사편입 공대석사 다 넣어보고 안되더라도 인터뷰때
다 실패해서 cc를통해 공대학부를 가려고 한다고 해봐도 되려나? 솔직히 어차피 개발자로 먹고살면서도 컴사 학위가 없어서, 연 5만불 내고 학사편입 2년만에 졸업해 두는것도 나쁘지않겠다 싶다 ㄷㄷ 이경우에도 인터뷰 자체는 공부하고 돌아오겠다! 하는게 맞다는거지? 학사따고 opt 해서 직업을 구해본다 이런 소리는 그냥 길게보면 이치에 맞더라도 비자인터뷰때는
약간 좀 철판깔고 아닙니다 한국에 생활기반 직장 가족 다있고 미국유학해서 영어랑 학위따서 한국서 연봉올리려고 합니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일단 학생비자 나오고 나면 그걸로 끝이라 나중에는 취업비자 인터뷰를 하게 되더라도 너 그때는 취업안한대매? 이런말 안한다는거겠지?
나중에 취업비자 받을땐 젼혀상관없어, 그리고 학사편입경우 2년만에 졸업이 어려운경우많아, 한국대에서 가져갈수있는 학점이 제한이 있고 인정못받는 과목많고, 순서대로 들어야되는 과목들이 있어서 3년정도 걸리는거흔해(미국대에서 미국대로 편입해도 학점인정 못받는 과목땜에 더다니는거 흔해), 석사는 2년 이면 거의 가능일거고, 유학생한텐 대학원이 훨쉬워, 유학생한테 어려운건 수학이나 전공과목이 아니고 교양과목이야 옛날 고전 소설 같은거 몇일만에 몇백페이지 책읽고 자기표현으로 써내는거 같은게 사람잡는다 (사람마다 다를수 있지만)
진짜 비자때문에 석사가 젤나아보입니다 씨씨로 F1 거부당한 케이스를 봐서... 그런데 혹시 해외취업이 꼭 목적이 아니라 컴퓨터공학 자체의 실력을 올리고싶으신거면 포큐 아카데미라고 아시는지요?? 김포프라는 현 개발자분이 운영하는 곳인데 광고처럼보이나..한번 알아보시는것도 나쁘지않을듯
포인트가 좀 달랐는데 쨋든 뭐든 준비하는거 잘되시고쉬시는 시간 행복하게잘보내십쇼!
고맙습니다! 비전공자이긴하나 컴터 실력은 어릴때부터 나름 자부하고 있어서 따로 학원을 가볼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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