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으로부터 7년 전이 지금과 상황이 많이 달랐던 것처럼 지금으로부터 7년 후에도 꾸준히 이과가 취업이 더 잘 될 거라는 보장은 없지 않음? 예를 들어 계속 이과가 인기가 많아서 이과가 넘쳐난다면 오히려 상대적으로 희소성을 띠는 문과가 취업이 더 잘 될 수도 있잖아 게다가 AI나 그런 4차산업혁명 기술들이 현재 이과가 하는 일들의 절반 이상을 해먹을텐데 이런 기술들을 도입할 때 철학적 도덕적으로 책임의 범위나 제도나 그런 걸 만들어내는 문과가 더 필요해지지 않을까 싶음 지금 상태 그대로 10년 후 20년 후에도 계속 유지될 가능성은 거의 없잖아


2. 서울대 대기업 아웃풋 안 좋은 이유가 그런 애들은 대기업에서 월급 받아먹는 게 아니라 중소기업 가서 사장같은 거 해먹고 돈 졸라 많이 벌기 때문이라는데 ㄹㅇ임? 벤처기업 같은데서 졸라게 성공해서 뭐 등등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발상 자체랑 아예 틀리다는데 그냥 취업이 안되는게 아니라 본인들이 생각한 꿈이 단순히 대기업 가는 게 아니기 때문에 다른 걸 위해서 대학원도 가고 유학도 가고 뭐 그런다고 들음


3. 현실적으로 생각했을 때 동수저 문과가 20위권 안의 해외 대학 들어가서 공부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일이랑 병행하면서 대학 겨우 졸업하면 sky 상경계 가서 니네가 말하는 좆구린 한국 대기업에서 핑핑 구르다가 몇십억대 아파트 살아보지도 못하고 뒤지는 것보다 좋은 인생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함? 


4. 유학 금수저만 가냐 아니면 동수저도 많냐


5. 동수저가 유학 가면 진짜 공부 제대로 못하고 일이랑 병행하면서 정신병 걸리기 직전까지 고생함? 부모님은 2억정도 까지 부담해줄 수 있다하고 나머지는 내가 벌어서 하라는데 그리고 등록금은 아빠 회사에서 나옴 기숙사나 생활비나 이런 데서 걸리는거지 


잘 몰라서 질문이 병신같을 수 있는데 이해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