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한국 이중국적인데 군대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임. 사실 한국 시민권을 유지하고 싶은 이유가 딱 하나인데 의료때문임. 뭐 수술을 해야하면 미국에서 몇억내면서 하는거 보다 비행기값내고 한국에서 하는게 훨씬 빠르고 싸고 더 좋잖어. 어깨 수술해서 신검 4급 나왔는데 공익가도됨. 근데 뭐 카투사도 나쁘진 않은듯 미국 군인 친구 사귀면 좋자너?
1. 미국 시민권만 있는 채 다치면 돈 존나 깨지면서 존나 느린 존나 병신같은 미국 의료받음
1-1. 캐나다(이건 시민권없는데 캐나다유학간친구도 의료비안든다더라)로 가서 돈 존나 아끼면서(전액무상임) 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온나 느린 캐나다 의료받음(어느 사람은 수술 일정잡았는데 그 일정이 되기도 전에 죽었다고 함, 여기는 응급실을 가도 다음날 치료받는다매)
2. 공익가면서 내 인생 1년반을 저급한 뒤치다거리하면서 낭비함(심지어 돈도 벌면 안됨)
3. 카투사가서 (물론 이건 운도 따라야겠지만) 미국 군인 친구도 사귀고 1년반을 그래도 한국 사회 시선에 좋은 인생낭비를 함
선택좀
나도 가능하면 한국 국적 갖고있고 싶은데 걍 버려야될듯 2년 가까이 가있을 여유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