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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올렸고 피드백 고마웠음. 


생각을 좀 정리해본 결과 내가 중고교때 학폭 피해자로 심리적 상처도 많이 받았고, 외부활동경력이 딱히 없고, 봉사활동같은 경우는 하기는 했는데 특별한 건 없었고 중고교때부터 미국 유학을 목표로 잡은 것도 아니고 유학 생각을 20살 넘어서 생각한거여서, 미국 명문 사립대학은 돈하고, 그다음에 고교시절 외부활동경력 문제때문에 바로 지원넣어봤자 돈만 날리고 광탈된다는 결론이 나왔음. 


사교성 문제는 운동도 하고 20살 되서 사람도 만나고 해서 사교적으로 바뀌어가고 10대때 소심하고 찌질한 성격들은 고쳐나가고 있음. 내성적에서 외향적으로 바뀌어 가지만, 중고교때 내가 외부활동경력 봉사활동 전무한걸 에세이에 "내가 학창시절에 학폭을 당해가지고~" 이렇게 쓴다고 동정해줄 리도 없고, 나도 동정심 같은거 기대한거 아니라서 나이에 각종 사항때문에 미국 명문사립 학부로는 넣지를 못함. 


그래서 미국에서 CC 후 주립대 편입 - 대학원 진학, 취업을 할 것인지, 아님 주립대 진학 후 명문대 편입 - 대학원 진학, 취업을 할지,  A-level로 영국 옥스브리지(1지망은 옥스브리지고 2지망이 임페리얼 3지망에 사이버쪽 특화된 학과.)를 갈 것인지 고민을 하게 됨. 내가 학교 선택에서 중요하게 보는 것이 전공 수업의 질과 졸업 후 내 전공을 살릴수 있는 직업으로의 취업 및 훗날 직장에서 일한 경력과 내가 배운걸로 소소하게나만 사업을 하고 싶다는 작은 꿈도 있음. 그리고 인맥도 국적 인종 가릴 거 없이 만들고 싶고, 특히 현지인 인맥들 많이 만들고 싶고, 취업 시 나는 미국, 캐나다, 유럽, 일본, 한국(마지막,)을 생각하고 있고 중국이나 중화권, 제3세계나 중동, 아프리카에 일하러 갈 생각은 없음. 중국어는 배울 생각이 없었고 내가 반중 성향이 강한데다가, 중동, 제3세계, 아프리카는 치안도 그렇고 언어도 문제고 대우가 미국,캐나다,유럽,일본,한국보다도 못하지. 


학교 선택에 있어서 또 하나 중점이 "과연 내가 이 대학에 나와서  미국, 캐나다, 유럽, 일본, 한국(마지막)에서 인정을 받아 취업이 되고, 내 전공을 살려서 경력도 쌓고 나중에 사업을 할 수 있는가?"임. 그래서 대학 간판도 아무리 컴퓨터에 특화된 과라고 해도 나와서 인정을 못 받고, 내가 안되어 있으면 돈만 날린거 아닌가? 컴퓨터 계열이 실력이면 학력에 상관없이 취업이 된다지만은, 어릴 적부터 특출나게 한 애들은 몰라도, 대개 왠만해서는 학교에서 "교육과정"을 거쳐서 실력을 연마하는거 아님? 


예를 들어 사이버보안같은 경우에도 이론하고 실습이 같이 곁들여져야 하고, 프로그래밍은 책도 봐야하지만 책에서 안일하게 멈출수가 없고, 사람들하고 온,오프라인 상에서 교류하면서 또 일을 하면서 실력도 느는건데 내가 제대로 배울만한 곳을 찾고 있으며, 컴퓨터 전반에서 그중에서도 보안 쪽은 전망이 깊으며, 미국 뿐만 아니라 영국 정부도 사이버보안에 투자하고 있어서 말임. 그러면서도 열심히 공부하면서 사람도 사귀고, 인맥과 실력으로 일자리도 내가 언급한 국가들에서 구하고, 소소하게 경력 쌓고 사업을 해 볼 의향이 있다. 


그래서 고민인데, 


CC 후 주립대 편입 - 대학원 진학, 취업을 할 것

여기는 미국에서나 졸업 후 취업 가능성 있지 않나? 한국 대학 졸업할거면 졸업후 한국에서 취직하는게 유리하듯이 말이야. 

그리고 어디서나 마음가짐과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지만 여기는 흐트러지기가 쉽다는 점이 있을 거고.


여기서 또 질문이 있는데 CC에서 주립대 편입혹은 주립대 진학 시 학부에서는 나이 많은 요소 혹시 감점요소나 탈락요인이 될 수 있나?



참고로 본인 AP Physics 랑 수학 책(과목이 정확하게 뭔지 기억이 잘 안나네, 수학이긴 한데) 알라딘 서점에서 봤는데 이해가 쏙쏙 되더라고, CC 쪽에서 수업 눈높이를 중학교 수준인가 거기에 맞춘다고 알고 있는데 사실임? 근데 cc에서 편입되면 대학 수업을 잘 따라갈 수 있을려나... 


교수추천서랑 외부활동은 거기서 뛰어 봐야지. 타지까지 가면 어쨌든 본능적으로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내가 뛰어야지. 다만 인맥은... 흠.... 인맥 풀 형성은 좀 그렇지 않나..


주립대 - 명문대 편입 -  대학원, 취업

주립대에도 외부활동 경력같은걸 "명문 사립대학"들 만큼 봄? 카네기멜론 같은 사립대학(내가 컴퓨터쪽이라 보니 거기도 생각이 있음)에는 외부활동(봉사활동, 리더쉽 등)이 입학하는데 큰 요건이 될 수 있다고 웹에 있는 가이드북에 공식적으로 적혀있더구만. 근데 UCLA 사이트에는 외부활동 언급이 없는데, 주립대 학부 입학 시 외부활동을 명문대보다 잘 안보는거야 아니면 그냥 중고등학교때 성적하고 ACT/SAT 성적 정도만 보는거 같은데 주립대마다 다른건가 아니면 내가 잘못 이해한건가? 


주립대 수업 들으면서 편입준비하면 오히려 편입 적응하는데도 CC보다 문제가 없지 않나? 또 편입 실패시 높은 순위권의 주립대들은 현지에서 취직이 될거고. 


교수추천서랑 외부활동도 미국가면 당연히 신경써서 열심히 해야제. 인맥은 그래도 확보할 수 있지 않나? 실력도 우수해야하지만 인맥도 인생에 영향을 끼치기에 좋은 친구들 선후배들 많이 사귀고 싶음. 



A-level로 영국 옥스브리지(1지망은 옥스브리지고 2지망이 임페리얼 3지망에 사이버쪽 특화된 학과.)

1지망까지는 알아주는데 2지망은 일단 2지망으로 해놓고 3지망은 학과는 특화되고 실습은 하나 졸업장 가지고 취업이나 경력으로 내세울 수 있는 지가 의문임. 

로열 해러웨이나 워릭이 다른데서 인정을 해 주나? 사이버보안 쪽 학과 있고 실습도 있다고는 하는데 흠...


1지망은 아무리 영국이 미국 대학들한테 추월당했다 해도 국제적으로 인지도가 있고, 어느 나라에서든 써먹을 수 있지 않나? A-level 교육기관에서 A-Level 수료 후 취득하고 면접하고 준비하면 되는데, 아무리 면접이 어렵고 그런다 한들, 가치가 있지 않을까? 원래 높은 곳을 지원하기에는 어려운데 도전할 가치도 있지 않음? 그리고 인맥 면에서도 도움이 되지 않나? 


자료도 이 세가지를 중점으로 계속 찾아보고 있고, 전에 질문 올린것도 유학박람회 가서 대학들 홍보물도 보고, 유학원, 대학 관계자랑 박람회에서 대화도 해 보고, 전에 물어본건데 뜨거운 피드백으로 인해 이 세가지로 좁혀짐. 참고로 나는 대학 훌리는 아니고, 내 인생에 도움이 되고 내가 거기서 전공에서도 많은 걸 얻고, 인맥도 쌓고, 교수랑도 상호소통하면서 뭔가 창의적이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영감으로 나중에 사업도 하고, 직장구할때 경력도 쌓아서 인정을 받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