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 중에서 가장 어렵다는 AI 인공지능 분야 석박사로 Stanford, CMU, UW 붙은 현직이 쓴 건데
읽어보니 출신 학부가 만들어내는 차이가 생각보다 크긴 크네.
정리해보면:
1. 인맥(커넥션) 이 가장 중요하다 함.
미국 상당수의 대학원이 입학 원서 넣을 때 `지도 교수` 를 정하고 들어가고, 실제로 학교 이름보다 중요한 것이 지도교수라서
입시 결정권을 `교수` 가 쥐고 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그래서 교수와의 친분이 중요함.
자교 출신이면 훨씬 쉽다는 것이지. 교수 입장에서 몇 년 동안 자기 연구실에서 일한 학부생은 자기가 키운 새끼나 다를 게 없는데 박사 과정까지 여기에서 마치고 싶다 하면 안 받아줄 이유가 없거든. 실력이 된다는 가정하에.
타교로 TOP 박사 뚫는 미국 학부 출신도 학회 돌아다니며 지가 지원하는 교수랑 이야기 나눠보고 친분 쌓고 들어가더라.
근데 이런 기회가 없는 한국 학부는 실력 하나로만 맨땅 헤딩하는 꼴 인 듯.
한국 학부가 유일하게 유리한 경우는 본인이 원하는 학교에 한국 학부 나온 한국인 교수가 있을 때.
그 교수를 지도교수로 삼겠다 하면 쉽게 뽑히긴 하겠지.
근데 학교 이름보다 중요한 게 지도 교수인데 미국까지 가서 지도 교수가 좆밥 한국인 교수 lab 이면 좀 ㅄ 같지 ㅋㅋ
간혹 지도교수 ㅎㅌㅊ 한국인 교수면서 명문대 대학원 다니는 척하는 미친놈도 있다 ㅋㅋㅋ
2. 학교 이름과 논문 실적이 중요하다 함.
논문 실적 좋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 거지만, 학교 이름 자체가 중요하다네.
조금만 생각해 보면 당연한 게 이것도 1번이랑 밀접한 연관이 있음.
이건 약간 내 뇌피셜인데, 어차피 명문대 경영진들끼리 서로 아는 사이라서
실력이 크게 차이 안 난다는 전제하에 서로 학교 학생들 뽑아주고 끼리끼리 해먹으려는 경향이 있는 것 같더라.
예를 들어 프린스턴 대학원에서 실력 비슷한데 하버드 출신 안 뽑고 잡대 출신 존나 뽑으면 하버드 board member 애들이 가만있겠냐.
대학원 실적 악화 = 학교 평판 하락으로 이어지는데 ㅋㅋㅋㅋ
미국 학교들이 존나 공정한 척하지만 실제로는 안 그런듯.
이게 정말 핵심인데 출신 학부가 존나 차이 크다고 한다.
실제로 내가 수 많은 케이스를 보면서 느꼈던 체감이랑 비슷해서 놀랐음.
이놈 말로는 컴싸(AI) 탑스쿨 대학원 입시 기준 아래와 같이 학부로 차이난다 함.
Case 1.
미국 탑 2 (MIT, Stanford) 학부 + 논문 최소 1개 = 합격률 38%
vs
미국 탑 4 (Princeton, Caltech 일듯?) 학부 + 논문 최소 1개 = 합격률 14%
Case 2.
미국 탑 20 학부 + 논문 최소 2개 = 합격률 21%
vs
해외 최고 학부 (한국으로 치면 서울대 or 미국 탑20 미만 학부) + 논문 최소 2개 = 합격률 11%
Case 3.
해외 최고 아닌 학부 (한국으로 치면 KAIST, 포공, 연고대 or 미국 지잡대) + 논문 최소 4개 = 합격률 5%
나머지는 귀찮아서 생략.
여기서 말하는 논문은 당연히 sci급 논문임.
종합해보면:
1. 동등 스펙 기준 미국 top20 학부가 서울대보다 2배 유리함.
2. TOP 2 학부 나오면 논문 1개 부족해도 논문 2개 있는 서울대보다 4배 유리함.
3. 카이스트, 포공, 연고대는 논문 4개 있어도 논문 2개 있는 미국 top 20 학부보다 4배 불리하고, 논문 1개 있는 top 2 학부보다 10배 불리함.
* 이놈이 top 20을 어디로 정의했는지 모르겠는데, 공대 기준이면 공대가 거의 없다시피 한 문돌이 대학 빼면 flagship 주립도 (michigan, uiuc, gatech) top 20 안에 포함된다 보면 될 거다.
논문없이 간거도 경우있음?
ai 는 요즘 미국 학부여도 top tier 논문 필수임. ai 아닌 다른 cs 분야는 미국 학부에서 논문 없이가는 경우 많음.
이러니까 한국 학부가서 대학원 가라는 새끼들이 현실 좆도 모르는 십세끼들이지 ㅋㅋㄱ
flagship state school 정도만 해도 snu 보다 최소 2배는 유리해진다 보면 되는 듯.
해외 최고 학부 중에도 서울대는 꼴찌 순위 아님???
꼴찌는 몰라도 하위권이긴 하겠지
한국 대학은 학생수준 높은데 상대평가로 조져서 학점따기 좃 빠지게 어렵고 교육도 ㅆㅎㅌㅊ 라 iq 1자릿수 떨어지는 것 계산하면 20배 쯤 어렵지 않을까 싶네ㅋㅋㅋ
한계점은 대학원입시라는거임 - dc App
헬조선 학부 탈출은 지능순
서울대 교수님들 중에서도 미국이랑 커낵션 있는 분들 쾌 계심 (의학, 의공학 부문에서 워낙 collaboration을 많이 하기에...). 그렇다고 서울대 학부가 미국대 만큼 아웃풋이 좋은건 아니지만 at least bio, chem, bme 쪽 한국 학부 출신 harvard, mit 대학원생들 (아는 사람들 다 서울대 학부 출신임)이 쾌 있는 걸 보면 의학, bio 분야에선 그래도 탑 대학원 갈 가능성은 있음.
한국학부는 어떤 분야든 힘들다. 서울과고, icho 금상, 설화 차석, 대통령과학장학금이 떨어지고 자대 석사갔다. 니가 합격한 소수만 집합시켜놓고 봐서 많아보이는거임
신기하네ㅋㅋㅋ 내 주위에 서울과고 출신 두 명 있는데 내 harvard mit 대학원이니까 서울대에서 애초에 많이 배출하는게 힘들지 않나? 물론 내 미국 T20 학부에서 bme, neuroscience 쪽으로 harvard 대학원 가신 선배 3명 있긴 하지만... 그리고 icho는 고등학교 때니까 대학원 입시 때 크게 영향이 안 가고 (내 옆 랩에도 고딩 때 icho 미국 대표로 나간 미국애가 있긴 하지만...), 대통령과학장학금은 그냥 스펙 한 줄이고, gpa는 생각보다 크게 중요하지 않음. 이 글 작성자가 말했듯이 수석, 차석 타이틀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서울대 학부 기간 때 연구 경험, 실적, poster presentation (가능하면 한국에 있더라도 미국 학회 자주 오는게 중요) 등이 중요함.
개소리 작작해라. 차석 졸업에 논문 1저자인데 떨어졌다. 그리고 한국 학부에서 오려면 완벽한 gpa도 필수임. mit chem에 1학년-졸업반 까지 서울대 1명밖에 없고 학점 4.23/4.3 화학과를 넘어선 자연과학대 수석 졸에 탑논문 소유자인데 뭐가 잘 간다는거냐 ? ㅋㅋㅋ 서울대 애들이 평균적으로 공부를 얼마나 잘 하는데 대가리 대비 ㅆㅎㅌㅊ 결과지. 하버드 chem 은 1학년-졸업반 3명 있는데 한명빼고는 논문 쓴다고 서울대 석사갔다가 2-3년 꿇어서 겨우 온거다 ㅋㅋㅋㅋ 모두 수석이다. 이런 몇 년에 1명 나올까 말까한 괴수들보고 '서울대가' 잘 간다 하면 안 되지 ㅋㅋㅋ 스펙이 뛰어나도 합격 확률이 미국학부 보다 훠얼씬 낮으니 경쟁자보다 논문 몇개 더 쌓으려고 연구하다 저렇게 늦어지는 거다.
서울대에서 탑스쿨 오려면 학점 수석급에 미국학부 경쟁자보다 논문 더 많이썼거나 하나를 썼더라도 존나 쩔게 써야 오는 게 현실이다. 국대급 인재여도 대부분은 이걸 4년안에 못 하니 한국 석사가서 몇 년 꿇고 오는거다. 이런 어마어마한 핸디캡 딛고 꾸역꾸역 오는 극소수는 서울대라서 온게 아니라 그냥 그정도 미친 인재가 서울대에 다녔던 것 뿐이다. 장담하는데 걔내 아무 주립대 넣어 놨으면 그렇게 뺑이 안 까고 훨씬 적은 노력으로 3년 조기 졸업하고 훨씬 쉽게 왔을거다. 또, 탑스쿨 박사 다니는 미국 학부 출신들 서울대 넣어놨으면 학점도 제대로 못따서 낑낑거리고 대학원 물 건너갔을 애들 넘치고 넘친다 ㅋㅋ
서울대 공대 수석해도 3년에 1명 간다 ㄹㅇ이다
레알 차이 존나크노
ETH bio 나오고 논문 2개면 hypsmc bio 대학원 합격률 11%정도됨?
서울대에서 1,2등할 자신 없으면 생각해서는 안돼 ㅇㅇ
미국 탑4는 스탠,mit,cmu,버클리다 븅신아. 프린스턴 칼텍은 top2로 봐야함